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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 2024. 07. 11...세계의 난민 문제, 모두 미국이 책임져야 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키스탄에 “아프간 난민 추방 중단 지속 이행” 촉구 헤럴드경제 : 2024. 7. 10. 15:06 https://v.daum.net/v/20240707104501393 아프리카 난민, "사막에서 두 배 이상 사망"…난민 '죽음의 길' 보고서 ▲ 스페인 입국을 기다리고 있는 난민 전쟁과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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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토론왕 87 - 전쟁 없는 세상을꿈꾸는 난민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 이야기를 했어요. 처음엔 쌀쌀맞던 친구들도, 한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특별 기여자’들을 무사히 구출한 ‘미라클 작전...최종 목적지인 영국까지 8천 킬로미터를 걷는 동안 난민 아동들의 고달픈 생활을 많은 사람에게 알렸어요. 누리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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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926) 난민에 등돌리는 유럽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난민들은 난민 인정을 공식적으로 받는 데만 최소 수년이 걸린다. 그리스의 한 난민접수센터에서 만난 시리아 난민은 로이터통신에 “대부분의 시리아 난민은 아직도 난민촌 텐트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고 일부는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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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읽을거리<4>해방신학/아프가니스탄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한국 로마 가톨릭의 사조직(私組織)으로 천주교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이 단체는 1974년, 천주교 원주교구의 교구장이었던 지학순 주교가 군사정권에 항거하던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민청학련사건/民靑學聯事件)에 연루되어 구속되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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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동이 부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 생활 속에서 무기를 식별하는 경험이 부족해 피해가 큽니다. 예멘 분쟁을 피해 국내 실향민이 된 마하(10세, 가명)와 마야(16세, 가명) 자매의 삶은 2022년 10월 영원히 뒤바뀌었습니다. 요리를 하기 위한 땔감을 찾아 나섰다가 지뢰를 밟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