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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특별 기여자" 기부금 전달식 ● 일시 : 2022. 2. 23(수) ● 장소 : 대한적십자사 ● 기부금액 : 10,000,000원(전남치과의사회 5,000,000원 + 대한치과의사협회 5,000,000원)

울산 정착 1년… “도와주셔서 감사” 자녀 손글씨로 현대중 등에 감사패 십시일반 모은 성금 120만원 기탁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감사패. 현대중공업 제공 “울산에 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울산 정착 1년을 맞은...

매일] 천 교육감, 아프간 학생 학교생활 적응 정도 점검 27일 오전 울산 동구 서부초등학교 한국어반에 재학중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순 우리말 카드'를 들어보이며 천창수 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www...

출처 : http://naver.me/5DHTcVK3 아프간 특별기여자 품은 진천 ‘돈쭐’ 맞았다···진천몰 주문 폭주 [서울경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0명을 수용한 충북 진천군 주민의 포용력에 국민들이 진천 특산물 구매로 보답하고 있다. 28일 진천몰...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임시 거처에서 지내며 한국에 정착하기 위한 교육을 받는 중이다.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시간. 친구들과 함께 동요에 맞춰 신나게 율동을 춘다. 글자도 제법 또박또박 잘 쓴다...

급식 등 교육복지 시책에 힘써온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8일 별세했다. 향년 64.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등굣길을 함께하는 모습. 노옥희 교육감 페이스북 갈무리© 제공: 한겨레 울산시교육청 등의 말을 들어보면...

국내 체류 탈레반 지지 외국인, 아프간 특별기여자 위협… 국정원 추적 나서 지난 8월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에 대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이들을 위협하는 글과 탈레반 지지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수차례 올려 국가...

지난해 8월 탈레반 집권을 피해 한국으로 들어와 국내 정착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던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9일 7가구(40명)를 마지막으로 여수를 모두 떠났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78가구(389명)는 지난해 8월27일 입국해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