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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4 / 아프로디테 / 달

토론해봅시다 | 21-07-13 14:07 아프로디테 이오타 조회 수 434 댓글 1 아프로디테 이 진 흥 십 년 전 올림포스 산그늘에서 잠깐 마주쳤던 눈빛 오늘 여기 오이산 기슭에서 소나무 사이로 얼핏 그녀의 머리카락 스쳐간다 금빛으로 반짝 숨이 막히던

사건 : 길드원중 한명이 소환체 뽑는 곳에서 오토 돌려 놓고 잠시 잠수탔음. 그래서 남의 소환체 스틸함. (스틸한지도 모르셨음) 템은 아무것도 나온것 없음. 그후 길마가 사과했지만, 피해 보상금 2만다이아를 달라고함. 못 준다고 하니, 길탈후 저희...

[이녹4 / 아프로디테 / 전설소환권 대박기원!!]

구입해서 그런가 꽃도 1년에 두번이나 피웠다고하더니 아직 어린 자구인데도 꽃송이가 엄청 크네요.^^ 이름도 아프로디테라고하네요. 넘 이쁘죠~~ 아프로디테 아마릴레스 한대에 4개의 꽃송이 2대의 꽃대를 올려주는 기특한 아이 끝라인의 물듦이 넘...

우리집 초파리는 용서 못해 아프로디테가 책임져요 뜬구름님께 나눔 받은 아프로디테입니다

뜬구름께 나눔 받은 프리뮬리 플로라 벌레잡이(홀꽃) 아프로디테 모라넨시스는 식구 늘어 났습니다 이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아프로디테의 눈물 글 / 松山 차원대 6월은 수국의 계절입니다 소녀의 꿈, 감사와 사랑, 변덕쟁이, 바람둥이 70여 종의 수국은 색깔이 다르고 부케처럼 아름다움이 있어 꽃말도 여러 가지인가 봅니다 국이라는 소녀가 수라는 청년을 쫓아다니다 둘이...

다들 무름병 치레 했는데, 야는 구사일생 잎도 꽃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