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인이 아프리카 배낭여행 갔다온 썰 들었는데 201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인 비하, 인종차별 진짜 조온나 심각하더라... 아메리카나 유럽 쪽 가면 걍 좀 위협하거나 캣콜링이나 칭챙총 곤니찌와 이지랄한다면 아프리카는 진짜 사람 취급을 안 함...동물 취급을 한다고... 쿡쿡 찔러보고 반응하면 존나 지들끼리 쳐웃으면서 와...
-
'황인 분장’한 백인 배우···조롱·혐오를 넘어 BTS·양쯔충이 있기까지[책과 삶]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어진 ‘칭챙총’이기 이전에 ‘털 없는 원숭이’에 가깝게 그려졌다. 지금의 할리우드가 있는 곳, 캘리포니아는 200년 전 일거리를 좇아온 이민자들로 넘쳐났다. 동아시아에서 거의 100만명의 이민자가 왔으며, 대부분은 중국에서 건너온 노동자였다...
-
횡설수설한 이집트 단상_먹거리들과 이집트 느끼남들 외... 200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왕은 아프리카 흑인도, 미들이스턴도 아닌 지중해 풍 백인에 가깝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어쨌거나 과거의 영광과는 대비되는 빈곤과 낙후된 경제, 부정부패를 비롯한 정치적 후진성과 불안정성, 여러번의 테러로 인한 해외관광객 감소 등은...
-
미국의 인종차별 201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늉하고 칭챙총 하며 중국말을 이상하게 하는 흉내를 내거나 김치 냄새 난다고 놀리는 경우도 있다. 명백한 인종차별이다. 그리고 히스패닉에 대한 차별이나 무슬림 차별도 심각하다. 뉴욕 지하철에서 어떤 흑인 아줌마가 멕시코계 미국인 뉴요커 소녀들...
-
아프리카 노예 시장 앞에서 동양인 인종차별하는 흑인 아이들 '참교육'해주고 옴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10632145 아프리카 노예 시장 앞에서 동양인 인종차별하는 흑인들 '참교육'해주고 옴.jpg - 스퀘어 카테고 한국인 유튜버가...여행 중 노예시장 박물관 옆에서 쉬고있었음 근데 바로 옆 학교 아이들이 몰려와서 동물원의 동물보듯 낄낄거리고 칭챙총...
-
하나님의 환대 (장윤재 목사) 202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동, 아프리카, 지중해 등으로 퍼져나간 아시아 콜레라였습니다. 20세기 초반에는 스페인 독감이 최대 2억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1948년 창설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공식적 팬데믹은 모두 세 가지인데, 그것은 1968년 홍콩 독감, 2009...
-
남아공 김영준 이기쁨 선교사님 소식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아프리카의 무수한 별들 보여 드리고 싶어요^^ 기도제목 1. 점심시간 양육모임에 아이들이 아주 열심이에요 총 15명의 아이들이 모여서 성경공부와 찬양 그리고 예배를 드려요 아이들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매일 15명의 점심을 해결 해 줘야...
-
아름다운 필리핀은 기회의 나라 202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잘사는 나라는 아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도 동남아나 아프리카에서 온 노동자는 무시하는 막말을 하는 경우를 여러번 봤다...못먹고 못살았을 때 서양에서는 눈 찢어진 동양인이라면서 칭챙총하면서 무시받는 격과 마찬가지이다. 특히나 필리핀 친구들...
-
우즈벡 여행 이야기 두번째. 200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칭챙총~! 재키찬~! 고찌니와~! 자뽀녜~! 라는 신기함에 놀리는 말들은 전혀 들을 수 없었고, 간혹 한국말을 지나가다 언듯 언듯 들을 수 있었던 우즈벡!! 아.. 정말..^-^; 어찌나 편안하던지... 히. ◆ 너무나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경의 타슈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