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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시긔ㅠㅠ 영어로할지한글로할지고민이긔... 왜제눈에는다이상해보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a peu ji ma 이건가??

닌하오마 올라 헤이 안녕 여새들 제목이 곧 내용인데 70만원짜리 노트 사서 자랑하러 와봄 사기 전에 여시를 열심히 연어했지만 나오는게 거의 없길래 정보 공유용으로 쓰는것도 있고.... 내가 산건 바로바로바로 e-ink 태블릿 이름하야 슈퍼노트 노마드(a...

좋게 잘 지냈답니다~ 오늘은 로봇의 머리, 몸통, 다리, 팔을 영어로 복습하며 완성해주었어요~ 인형극을 몰입하며 보면서 어떤...본인들을 떠올렸을까요? 😁 인형극 보기전~~ 꼭꼭 숨어라~~ 오늘 현기를 기다렸는데~~ 현기야 아프지 마!! 다음 주에 만나요...

오늘도 아프지말 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울 재희도 크리스토 퍼 오빠가 건강한게 가장 제일 멋있다고 생각할지 도 모르니까 그러니 우리 오늘 눈이 많이 오는 수 요일날도 서로서로 의지하고 많이많이 응원하자!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한가족같은...

서두르지 마, 천천히 와서 충분히 머물다 가렴” 했다. 봄은 춘(春)의 봄도 있지만, 여기서의 봄은 서로 얼굴을 보는 봄(見)이다. 회원들은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갖고 있는 월례회의에 “봄 깨우는 시간으로 올래요?” 하며 회원들에게 문자를...

빠른 영어에도 익숙해져있는데도 너무 빨라서ㅠㅠㅠ LC 390점..?ㅠㅠ 나와서 조금 슬펐어ㅠㅠ 원래는 430점정도 나와서 기모띠 ㅎㅎ 하게 살아가야하는디ㅠㅠ 그래서 390점 옆에 죽자라고 적었는데 서연이가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뉴스 보여줘서 뭔가...

삶을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5. 한 뼘의 독서를 위한 기쁜 밝기로. 6. 이별도 기쁨이 되는 그날까지, 오늘 만나자! 7. 나한테는 비교적 거금인데? 그런데 쓸만한 너는? 8. 시선은 아니길, 시선은 똑바로, 시선은 그렇게 9. 올해도 한줄기 바람, 너만은...

종아리는 아프지도 않았고 상처도 없었다. 울음 끝에 곤히 잠든 남동생의 종아리도 조심조심 살펴봤으나 그 역시 멀쩡했다. 분명 회초리의 앙칼진 소리에 놀라 숫자를 복창했고 겁에 질려 울기까지 했는데…. 고개를 갸웃거리고 넘어가기엔 어린 내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