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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픔을 비교적 잘 견디어주어서 감사하고 바라는 행복 꿈 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없는 손녀가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씩씩하게 유치원 가서 감사감사합니다. 사별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 아들이 너무 고마워요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1.무릎관절 아파서 병원에갔는데 직원분들의 친절과 의료시스템으로인해 편하게 진료받을수 있어서 감사. 2.내 몸의 아픔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족미라도 이해할수있어서 감사. 3.나의 부족한부분이 무엇인지 타인을 통해 본수있어서 감사.

즉 상처를 고통으로 끝내지 않고 새 살과 새 힘이 솟아나는 계기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제는 다른 이의 아픔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품어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의 교회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아둘람 굴처럼, 세상의 상처 입고...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내 주변에 나와 함께 울어줄 사람! 또한 내가 함께 울어줄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처럼 서로의 아픔을 위해 함께 울어주고, 떨어져 있어도 기도로 함께하는 진정한 믿음의 친구가, 서로에게 되어주는! 복된 하루 보내시길 예수님의...

누구나 살면서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 힘듦을 잘 이겨내는 것은 아니지요 시윤씨 어머니는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삶의 시간들은 아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20...

그간 맘고생 많았을텐데 이제부터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김병만, 이혼 아픔 뒤 '아들과 딸' 존재 최초고백…"가족들이 내 구세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개그맨 김병만이 새로운...

고인의명복을빕니다!환하한웃음뒤에!그런아픔이있는줄몰랐네요!웃는모습이해맑아!저도절로웃음이나곤했었어요!부디그곳에서는!슬퍼하시지마시고!평안을누리세요!다시한번명복을빕닏 "죽긴 왜 죽어…" 故 송영규, 자숙 대신 죽음…비보에 쏟아진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