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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양력 10월 3일 참성단에서 개천대제를 거행하고 있다. 강화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분향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악송례·망요례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초헌관은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 주관한다 개천대제와 성화...

날씨속에 흥순(興淳) 현종의 집례(執禮)로 분향(焚香) 및 강신례(降神禮), 참신례(參神禮), 초헌례(初獻禮) 및 독축(讀祝),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의 참헌례(參獻禮)를 마치고 사신례(辭神禮)를 끝으로 제(祭)를 지냈고, 산신제(山神祭)는 강신례...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이 첫 술잔을 헌작하는 초헌례 ▷축문을 낭독하는 독축 ▷아헌관이 두 번째 술잔을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술잔을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초헌관의 음복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全泳祚) 후손이 첫 작(爵)을 신위에 헌작(獻爵)하는 초헌례 ▶아헌관 전영성(全泳成) 후손이 두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전기식(全基植) 후손이 세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헌관의 음복수조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