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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스케줄에 대한 시위를 진행 중이다. 시위 내용으로는 ‘팬덤 이탈 조장 말고 단체 자컨 제공해라 개인 스케 몰빵 말고 아홉 명 다 보여줘라’, ‘인터뷰만 주구장창 비하인드 이제 그만 투자하고 외주 써서 단체 자컨 제공해라’라는 내용으로 진행...

그럼 감독 빨리 그만 두어야겠다!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무서운 꿈 꿔서 깬 김에 😥 꼬들 626 3/6 Kordle.Kr 🔥9 🟩🟩⬜⬜⬜⬜ 🟩🟩⬜⬜🟨⬜ 🟩🟩🟩🟩🟩🟩

그렇다고 안 먹으면 배 난리남 에휴

이건 진짜 웃겨서리..마스터모두가 손빈아 연모에 올백을?마스터귀가 멍텅이가?나는 노래방 10번가면 아홉번 연모 부르는데 나보다 더 감성부족인데 올백?보고도 어이상실?지발하고 마스터석에 앉으면 신중하고 진중해라.너거가 얼마나 뚫린귀가 있다고...

두명이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요. 너무도 두려워서 돌아볼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지요. 저는 담이 세서 어릴 적(아홉살로 기억남) 시골에서 밤에 골목길을 가는데 나이 지긋한 남자 어르신이 팔목을 낚았을때도 반항을 해서 뿌리칠 정도랍니다...

1. 일의 데드라인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본인이 정한 마감기일 일자를 10번중에 아홉번은 지키지 않아서 결국 그피해는 부하직원들이 고스란히 겪는다) 2. 퇴근 임박해서 업무를 지시한다 3. 면접보러 오는 알바생 개인정보를 떠벌인다 (하나의 인격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