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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tue.맑음 입원과 노마드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입니다. "아유레디? 낼(11.13.wed) 몇 시까지 가면 될까요?(나)" "13일은 강남 차 병원으로!(에)" "오늘은 엄마가 저녁에 오겠대(에)" "ㅇ ㅋ 아부지가 9시 30분 까지 갈 테니까 아무 걱정 말고 수술 준비 하시라(나)" "내일은 주차 공짜 래(에)"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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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레디? 200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아 유 레디... 흑. 다른곳은 다 매진사태인데 반해 왠지 자석이 남아 있어.. 불안한 마음부터 들었었습니다. 왠걸 처음부터 조금씩 지루하여..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더군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내세우며,, 상상하지 마라. 상상은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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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о 아 유 레 디 ？ 、3 200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뜻이였군.*-ㅅ-* " 그럼, 내일아침에 테이크에서 기다려.-_- " " 예_? 알겠습니다.-_-; " 카페하나를 가리키고선 쌩하니 가...녀석도 물론 멋있었다.-ㅅ- 내 인생에 남자복이 오는구나_! +ㅁ+ . . . . . . ※ ────── ○Оо 아 유 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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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이 된 이유☁️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부터 아유레디? 하던 그때의 하성운이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엉덩이 걷어 차이던 걔라고 불리던 하성운아마 그때부터였을 거예요 하성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날이 이후로 소나기와 절대 잊을 수 없는 용기 가득했던 네버 하성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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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일팔년 02월 일팔일 제42회 명륜보육원 봉사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뜻깊게 마무으리~! 하시라고 정기 봉사를 개최합니다~^^ 저희가 후원하는 명륜 보육원에는요 부모님이 계시지만 잠시 머무는 아이들도 있고요 부모님께 싱처받은 아이들도 있담니다... 집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아이들을 위해 부끄럽지만 세배도 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