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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살펴본 성경이야기(4)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으니 우리의 죄는 도말되었습니다. 즉, 우리는 죄인이 아니고 의인입니다. 義의 한자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義는 양(羊)과 나 아(我)자로 나뉘어 집니다. 여기서 羊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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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아 한자가 아니라 그냥 레드벨벳임...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화영 》 이래야 시각디자인 하는구나….. https://t.co/D4jdiQNyyU — 김키쿠 (@jukeojulge) October 23, 2023 레드 레 벨벳 벨 컨셉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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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아예 모르는데요,,,ㅎㅎ 제 이름 석자도 한자로 못씁니다ㅠ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이름 한자로 필요한때가 유일하게 존재하는때가 있죠. 바로, 직장 서류전형때입니다. 그땐, 제 이메일에 저장해둔 한자로...모르지만, 왜 그 상형문자를 아직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아, 영어는 인생이죠...어디에서 뭘하든 영어는 필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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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원한자 미치겠네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장원한자.한국사 한 지 몇년 됐는데..젤 처음 선생 진짜 재수 없었는데 교재가 좋아서 그래도 계속 했지요..한자 복습을 너무 많이 시키길래 복습 좀 줄여달라 부탁했죠..한자어휘땜에 하는거지 한자쓰기 땜에 하는게 아니니 좀 못써도 된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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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놀장.”/ “아, 나 가족이랑 선약 있당.” “와, 어딘뎅, 좋은데냐공?”/ “사진 잘 나오는 아산 피나클랜드 간당.” 이는 요즘 10대부터 60대까지 흔한 모바일, 인터넷 SNS 대화방 말투이다. 그런데, 이런 21세기형 디지털 말투는 알고보면, 600년전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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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쓰되 한자로 쓰라고 하시며 붓을 주심 괴황지(부적종이) 에 어찌어찌 붓으로 쓰고나서 무당할머니께 드리니 두꺼운 종이 사이에 괴황지를 끼워넣고 종이를 돌돌 말아서 내 머리를 때리기 시작하심 굉장히 아팠음 몇대쯤 맞았나 세볼까 생각할쯤에 때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