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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작가의 의도가 반영되었다. 어둑시니, 객귀, 자살귀 등 다양한 귀신과 동시대의 사회문제를 조망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김은희 작가의 필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셋, 〈악귀〉의 탄생부터 뒷이야기까지...

11일 밤에 찍혔고 나머지 사진들은 5월 12일 아침에 찍힌 사진 출처 : 유튜브 어둠이 점점 다가오는 어둑시니나 욕심이 커지는 아귀의 존지가 나중에 악귀에게 어떤 상대로 작용하게될지 여기서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해집니다 진짜...

낚시 하다가 질릴 때 방에 들어와서 그제와 어제했던 악귀를 VOD로 봤습니다 7회보단 8회가 더 재밌었어요 특히 8회 어둑시니씬은 아주 섬찟했습니다 과연 다음주 서문춘이 죽을까요? 이홍새보다 서문춘이 주연 같은데 이제 두 포지션이 역전이 되려나 싶네요

있다. - 어둑시니 - 그슨새와 비슷한 요괴. 그슨새와 같이 어둠을 상징하며, 어둡지 않으면 힘을 쓰지 못한다고 한다.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면 점점 커지는데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한없이 커져서 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올려다보면 올려다...

어둠을 실체화한 요괴입니다. 그늘, 그믐 등의 단어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해요 저번 편에 소개해 드렸던 어둑시니와 비슷하지요 하지만, 일종의 '요정'에 가까운 어둑시니와 달리 그슨대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살해하는 묘사가 부각되는...

한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 무조건적인 악의만 가득한 악귀도 꽤 나오는 편이야. 옴니버스식으로 귀신등장>한 풀어주기(또는...10화의 뱀파이어(존잘) 이 외에도 그슨새, 불가살이, 어둑시니, 마고할망 같은 우리나라 귀신들이 종종 등장해. 투니버스...

> 어둑시니. 어둠에서 힘을 얻는 요괴로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무한히 커져서 보고 있던 사람을 깔아뭉갠다고 한다. 그 말은 반대로 시선을 돌리면 아무 힘도 못씀. 불가사리. 있는대로 다 먹어치우는 요괴. 몸이 존나 딱딱한데다 거대화하면 성도 한번에...

목장승 악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수호신인 동시에 길잡이 여우고개의 1002번 버스 사고로부터 지아를 구해준 한 쪽 눈이 먼 할아버지 실제로는 여우고개 근처 당산나무에 옆에 세워진 목장승 공물로 바쳐진 막걸리를 들고 다닌다 (틈새 TMI : 이...

두억시니는 악귀를 잡아먹는 귀신4이지만, 고려시대때 승불정책 으로 야차5로 취급되고,6 조선시대 때는 유교를 장려하며, 그냥 잡귀로 취급되어버려. 때로는 사람들이 도깨비의 종류로 알고있는데, 붉은것을 싫어하는 도깨비가 피칠을 하고다니면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