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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억울하게 죽고 60년 동안 OOO에 갇힌 나, 깨어나 보니 초OO에 빙의? (스포주의)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할아버지쯤 되려나 ㅎ 귀생 진짜 신물난다 어? 뭐야뭐야 ㅎㅎㅎㅎㅎ 이 언니 뭐야? 왤케 이뻐? 연예인같아... (맞음) 아... 성불 안하길 잘했어ㅠㅠㅜ 이 언니랑 같이 맘껏 놀꺼야!!! 이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ㅋㅋㅋㅋ 인생네컷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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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떡 보살 할머니) : 보릿고개 아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조할아버지에게 얘기를 했더니, 아까운 쌀 왜 퍼주냐고 타박만 들었다고... 며칠이 지나고 매일 쨍쨍하던 날이었는데 그날은 유난히 습하고 칙칙한 날씨였어. 느낌이 사이해서 비가 올까, 말리던 곶감을 집안에 들여 놓고 있는데 일전에 보았던 장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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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천지쟁패 天地爭覇(2권) 17. 사마덕조의 죽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악귀처럼 창을 휘둘렀다. "내참! 별호 한번 더럽게 살벌하네." 잠송은 피식 웃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의 눈에 누군가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헌데, 막내 놈이……." 잠송은 말을 멈추고 흠칫했다. 높다란 지붕 위의 달빛 속에서 시커먼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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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신에 빙의된 남자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악귀가 필자를 공격한다. 필자는 바로 사차원 세계에 들어가 보니 뱀이 필자를 공격 하려고 한다. 3마리 뱀을 죽이자 모든 것이 조용하다. 필자가 뱀들을 죽이자말자 갑자기 남자가 무슨 감전이라도 된 듯이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입에 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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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암 제6회 아라한 문화축제 글짓기 수상작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할아버지는 분명 드난하며 살다가 이제는 늙고 쇠잔한 몸을 이끌어 결국 넉넉하지 못한 어느 시골에서 살다 온 것처럼 보였다. 그의 주름진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눈물은 마치 오래된 지도가 쭈글쭈글하게 변한 듯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그의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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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중 제19주일] 너희끼리 쑤군거리지 마라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악귀를 내어버리십시오.’ 바오로 사도가 다 이미 겪었던 체험들이었어요. 오늘 복음으로 돌아옵시다. 어떤 내용이었어요? 지난 주 복음에서 사촌 형 요한이 감옥에서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셨죠. 그래서 배를 타고 건너편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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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가다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께서 일류무속인데 악귀를 부족속으로 집어 넣어려고 했는데 손주가 둘인데 할아버지랑 큰손주랑 할아버지랑 함께 악귀인데 당했다. 그래서 작은손주가 할아버지랑 형님을 위해서 무속인을 위해서 일을 한다. 친구는 김도령이고 할아버지친구랑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