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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7강의 자료를 올립니다. -첨부한 자료의 문서암호는 호러과정 문서암호와 동일 7강의 1부는 지난 6강의 악귀 대본1화 분석에 이어 대본 12화 분석을 통해 결말을 어떻게 짓는가를 정리합니다 2부는 참여작가들이 올리신 줄거리를 집중 토론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6iFPBX55tWw&pp=ygUG7JWF6reA

있었어. 그걸 깨닫고나니 죽을 수가 없었어.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택할거야. 엄마를 위해서도,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온전히 나의 의지로 살아가볼거야. 악귀를 없애고 눈이 안보이던 증상이 계속되는 구산영 시야 그래, 살아보자. -악귀 12화

ㅋㄱㅋ 어쨋든!! 마주석이 민지랑 만나는 장면도 진짜 눈물 주르륵ㄱ .. 솔직히 마주석은 처음에 복수심 때문에 그런건데 악귀로 인해 저렇게 되버려서 안쓰러운 부분도 있는듯.. 황필광이 제일 문제야..!!! 12화는 진짜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부분이...

전개된다는 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9화, 10화, 11화, 12화에서 모든 떡밥이 회수되면서 존나 몰아침 킹더랜드처럼 뇌 빼고...됨 중간중간 떡밥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악귀 글에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이 '많이 무섭냐 쫄보도 볼 수 있냐...

>> 오늘이 막방이라니 벌써 아쉽네요 ㅜㅜ 어제 12화 보니 지난 주말 10회 보고나서 봤던 유투브 예상이 거의 빗나갔네요 얘기를 넘 꼬아서 생각했네요 지난 주 김태리가 한과 먹는 장면도 해석이 다양했는데.. 김해숙이 김태리 연기하는 걸 다 알고 거짓...

해도 3명을 상대하기란 여간 까다롭지 않을것이라 생각한건지 쉽게 접근은 하지 못했지만 느껴지는 사악함의 기운은 웬만한 악귀들보다 진하게 풍겨나오고있었다 그때 멍하니 있던 현준의 몸은 주체할수 없는 힘이 감싸고있는걸 느낄수있었다 "어...째서...

얼굴과 온몸이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좋은기분:무섭다..아크기사단들 모두 피에 굶주린 인물뿐이라더니..저 모습은 악귀다.피에 굶주린 악귀.. 잠행은 문득 뒤로돌아보고 누군가에게 인사를한다. 잠행:오셨습니까?이정도면 만족하시는지요? 이글:내가 바란...

이제 없잖아." 나는 레벨이 올라갈 때 린느와 이야기를 나눴던 내용을 모두 다 말해줬다. "그래. 린느는 아주 나쁜 요정 아니 악귀야." 나는 깜짝 놀랐다. 린느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거 받아!" "...?" 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