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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문채원, 마지막회 소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마지막까지 문채원은 찬란히 빛났다.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23일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방영 전부터 ‘14년 간 사랑한 남편이 연쇄 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짐과...

출처 : 여성시대 악의꽃 존잼. 드라마는 2020년 촬영 & 방영 드라마 속에서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5인이 다 모인 적은...땐 올라온 사진없음 2022년 12월 주연 5인 모임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김지훈 ) 2023년 여름 김철규감독 유정희작가 제작...

이준기 진짜 나쁜놈이에요..? ㅠㅠ 문채원이 너무 짠하잖아요 그럼... 기다 아니다만 알려주세요!!!

하시발다시생각해도 눈물이 처나옴 진짜 개아름다운 사랑얘기임 그리고 이준기문채원 얼굴합 오짐

감정도 모르는 싸패를 주인공으로 하니까 거기서 문채원 혼자 상처받는거 보여서 그런지 드라마 더 보기 싫어지네요 ㅋㅋㅋㅋ

스포주의 백희성(김지훈)에게 자신의 아내인 차지원(문채원)을 살해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도현수(이준기)는 반쯤 정신이 나간 채로 백희성을 죽이려 함 절벽까지 백희성을 쫓아가서 죽이려고 칼을 들었던 그 때 "자기야!!!!!"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내...

악의꽃 완벽했어요 정말.... 비쥬얼합 연기합 다 미쳤잖아요,, 원래 둘 다 연기 잘 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두 배우 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 고점 찍은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 조합 한 번만 더 보고 싶어요......... 사극으로 부탁드립니다...

중반부 쯤 되니깐 이준기 연기가 살벌하게 잘해서 계속 보게 되네여 ㄷㄷㄷㄷ 이준기가 원래 이렇게 연기 잘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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