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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아직 2화인데 ㄹㅇ 진짜 싸패같아..... 뇌를 한번 거쳐서 감정을 표현하네 감정이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어느 감정을 느끼는지 먼저 생각하고 표현하는 게 느껴짐 진짜 싸패들은 저럴까.... 소름...

후기 #악의꽃 #보들레르~선학 #뒤발~김태라 #발자크~이현 #벨~이창호 #엘렌느~김도연 보들레르~그는 누구인가? 신을 증오하고 창녀를 사랑하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에 굶주린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방랑시인이랄까? 격에 박힌 딱딱함과 억지스런...

완전 닉주디 그 자체잖앙

공존하게 되었지요. 사람이 선악이 무언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며, 그래서 악을 사용 할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악의 꽃도 향기가 있는지 사람들은 그 향기에 도취되어 악을 행한 자를 흠모하며 그런 사람들을 추종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권력...

악의 꽃 한 순간, 멸종되기에 너무 아름다운 인간 아! 창조를 시기하는 사악한 인간, 악의 꽃 욕망의 끝없음이 선악을 낳고 선악의 절대성이 스스로 멸종할 것이네. 신을 설정하고, 신을 배반하는, 신에 저항하는 자기기만의 존재 신을 경배하면서도 동시...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다나 위너)' 보기 https://youtu.be/H-w_5pnQ5po 악이 범람하지 않고 의로운 사람들이 더 많고 많아 꽃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세상 은혜롭고 따뜻해서 없이 살아도 결코 부끄럽지...

악의 꽃’ 문채원, 마지막회 소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마지막까지 문채원은 찬란히 빛났다.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23일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방영 전부터 ‘14년 간 사랑한 남편이 연쇄 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짐과...

취기에 비틀거리는 행인들의 거리 유리창 너머 쭈그린 채 담배 연기 내뿜는 년 거울 보며 마스카라 칠하는 년 악을 양분으로 이리저리 활짝 핀 꽃들 그 중에는 흰 이 드러내며 웃으며 다가와 <내 젖가슴 만지고 깨물면 늙은이도 성직자도 백치가 되요...

내가 꿈꾸는 새로운 꽃들이 모래톱처럼 씻긴 이 흙속에서 활력이 될 신비의 양분을 얻을지를? 오 괴로워라! 괴로워라! 시간은 생명을 파먹고, 심장을 갉는 정체모를 원수는 우리 흘리는 피로 자라며 담대해 지는구나! -보들레르시 '악의 꽃'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