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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들인 악(惡)으로부터,닫혀진 마음의 병(病)으로부터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피워낸 것이다. <이건우 서울대 불문과 교수> https://naver.me/GCMoWL9F 네이버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link.naver.com 1. 시집 프랑스의 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대표작...

봤다............................................... 악의 꽃 등장인물들 어쩜 이리 짜증+구타유발자들 스러운지 원. 동서애...결국 답답증을 이기지못하여 책 끝까지 못보고 손에서 놔버린 만화 파르페틱 이건 뭐 말이 필요없지요^-^ 나나 악의 축 하치...

아...이 찝찝함은 뭔지 내용 이해를 못하겠네요 중학교때 남주랑 나카무라랑 원했던 저 너머는 뭔지 악의 꽃의 상징이라던가 단순 사춘기 시절을 그린 만화라고 보기에는 뭔가 자꾸 가슴 한켠이 걸리네요 마지막 장면에 나카무리가 느끼는 것은 어떤것인지...

악의 꽃 입니다.. 1-7(완) 이에요..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