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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꽃길에 나침판 역할을 하는 '삶의 현장'이 건강&행복 인문학 보고인 '행복 공감포럼' 에 정답이 있다. '무엇이 우리의 삶을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만드는가' '정신적 자기 계발, 마음 근육 향상, 지적 만족'을 위한 건강&행복 인문학 산실인 홍 파고...

것은 다음으로하고 귀찮지 않을 떄 소설이나 써볼까요 ;ㅅ; ?? 으음... 휴대폰에 있던 엠피삼(MP3)에 악의 꽃 시리즈도 있더군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악의 꽃 시리즈를 듣던 중에 애필에서 누구셨더라...??;; 잘 기억이 안 나는 ㄱ-;; 아무튼 악의 시리즈...

그 꽃보다 남자에서 재벌의 재벌 2세로 나오니까, 얼굴에다가 재벌 2세라는 것이 더해지니, 그냥 멋있어 보이는 것입니다. 요즘 제가 보려 속국이 없어, 잘 안 보고 있었는데, 다시 연속 곡들이 생겨가지고 다시 바빠졌습니다. 한달 쉬웠는데 갑자기 바빠...

악의 꽃

무슨 꽃을 피워야한다는 내용의 치유물애니!! 요정들이 너무 귀여웠었죠ㅠㅠㅠ 그리고 전 여기서도...태양요정을 덕...질했었..ㅋㅋㅋ 왜요 당연한거 아뉩니까?! 슈가하면 바로 와플!!보면서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거의 매화 빠짐없이 나오는 와플ㅋㅋ...

마구레데 꽃처럼 가시처럼 너는 변덕스러워서 月のように闇のように僕の胸は搖らめく 츠키노요오니 야미노요오니 보쿠노 무네와 유라메쿠 달처럼 어둠처럼 내 마음은 흔들려 羽のように鐵のように色を變えて行く 하네노요오니 테츠노요오니 이로오 카에테...

윽 악,.... 이런소리가 날정도로.....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지르지도 못하죠.. 그래서 이런 좋은 사이트를 만나 내가 꿈꾸던 꿈을 다시 이뤄볼까 하고 용기를 냇지만..... 캐비넷 메이커와 퍼니쳐 메이커 코스를 들어 공부를 시작...

수다꽃 피우나 내리는 곳 지나칠뻔도 하고... 그렇게 도착한 동아대...^^ 역시나 우리의 대장님과 차누가 분주히 움직이고 계셨고.. 뮤클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는..인젠 더이상 놀랍지도 않은..ㅋㅋ.. 고양이 언냐와 맛난 김밥을 준비한 샘이랑...

표현된다. 꽃을 꺾으며 히죽거린다던지.. 도시락에 독만두를 넣는다던지.....가 아니고.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짓을 한다거나, (독가스, 인간폭탄 제조) 너 죽고 나 죽자는 대 학살을 한다거나 (콜로니 레이저, 엑시즈 투척, 핵 맛사지) 자신만의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