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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던 장면이지 않았나 싶다 . Q.마지막으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고민하고 노력한 저희가 외롭지 않게 마지막까지 함께 시청해 주신...

>>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가 하드라구요 토요일에 재방송+본방 봤어요. 얼마전 재미있게본 넷플 마인드헌터가...최초의 프로파일러 이야기인데 (실화바팅)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도 그렇죠 (이것도 권일용 프로파일러 이야기라고) 비슷한 부분이...

독자들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통해,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어두운 방과 같은 연쇄살인범의 마음속으로 서슴없이 걸어 들어가는 프로파일러들의 세계를 추체험(追體驗)하게 될 것이다. ------------- 발췌 형사는 1989년 경찰종합학교를...

본다면 감독판 블루레이 및 디비디 추진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된 것이 아닌가 좋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직 카페를...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사랑하는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3zct6pywesk

무쟈게 기다리던 드라마. 캬~~~~~ 느무잼나다여. 후니즈분들~~~ 잼나게 보셨죵... 전. 짐 다시보고있어요. 조용히 나만의 시간 속에서... 내일을 기다립니다...

때랑 느낌 진짜 다르다.. 나도 저런 괴물 같은 인간들 마주하면 현타 오지게 왔을 거 같아. 프로파일링이라는 수사기법 개척한 것도 그렇고 무에서 유 창조하는 거랑 다름 없는데 그걸 진짜 오랜 시간 그 영역에서 일하신 거 존경스럽다 진짜ㅜㅠㅠㅠ

혼자 거실에서 이 시간에 보고 있으니 넘 무서움 ㅎㄷㄷ

모르고 시간이 더할수록 철면피로 돌변해 가는 것을 남들은 아는데 안타깝게도 너희들만 모른다. 이 글을 읽는 이에게 바라노니 스스로 타진해 보고 나는 타락하지 않았노라, 스스로의 성전에 부끄럽지 않다고 진정 하늘에 떳떳한 이라면... 자신하는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