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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상에 나오는 부잣집 연쇄살인사건 범인이 유영철 모티브로 한거야? 드라마에서 걔가 공개수배 당한 후에 냉각기 가지고나서 여자 집에 불러서 죽이던데

특히 범인들 연기가 소름돋을정도임 ㄷㄷㄷ

SBS (금,토) 오후 10:00~

당하고만 있는 어머니. 그 고통을 어린 강무는 여자들을 죽임으로 삐뚤어진 보상심리. 강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함에 역쉬! 천상배우임을 느끼게 해주었지요.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다음 회차도 쭉~~ 시청하며.

범죄행동분석팀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송하영이 이를 받아들이며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이 시작됐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전 회 대비 수직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수치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로, 김남길, 진선규 주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 송하영(김남길 분은 ‘빨간 모자 사건’으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며칠이고 밤을 지새웠다...

https://youtu.be/Eys1pnpK6FE 김남길, 주택가 벽에 적힌 수상한 숫자에 스쳐가는 범인의 의도! ㅣ악의 마음을 읽는자들(Through The Darkness)

>> 정남규 맡은 범인은 생긴것도 너무 닮았어요 두 연쇄살인범들 연기보고 소름이 쫙 돋아요 어쩜 배우들이 이리 연기를 잘하는지~ 경찰과 심리 두뇌 싸움도 넘 재미있고요 사실 두사건다 그당시 떠들썩한 사건이었는데 이게 월드컵 이후인 2004~2006년...

그가 지나온 ‘진짜’ 범죄심리분석의 세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알마에서 출간됐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와 범인의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