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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방주 역시 갑자기 변화된 상황에 넋이 빠져버렸다. 처음에는 북해방 총단을 궤멸시킨 세력을 찾겠다고 움직이던 악중악이 굳은 안색을 하고 들어와 보고하면서 시작됐다. 악중 악이 먼저 알려준 소식은 북마각의 몰살이었다. 북해방주는 북마각이 몰살...

축하 드립니다.. 저녁에 대물 한마리 !!

잃은 시체 두 구가 쓰러졌다. 그리고 신음 소리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스물네 명, 전원이 사망한 것이다. 짝. 짝. 짝. 악중악이 박수를 치면서 들어왔다. "훌륭했소. 모용 형." "남은 놈들은 어떻게 됐소." "북혈각의 자객들이 모두 처치했소. 방주를...

84화 명공강(冥空 )-3 괴한이 빈틈을 타서 도주해 버리자 악중악의 입에서 신음 소 리가 흘러나왔다. "헉!" 악중악은 고개를 돌려 괴한이 포위망을 뚫고 도주하는 모습 을 바라보았다. 잠깐의 방심이 부른 사태에 자책하면서 도 주하는 괴한을 뒤쫓으려고...

안색이 하얗게 질렸다. “악마초인.....!” 그는 너무 놀라 그만 멍청해지고 말았다. 번뇌마야가 악룡(惡龍)이라고 표현했던 악중악(惡中惡) 악마초인! 그 이름을 들은지 일각도 아니되어 악마의 초인이 마치 악령같이 자신의 앞에 나타난 것이었다. 불사...

1명은 이날 광어 작은것 방생하고 한마리는 들고 나오다 바다에 풍덩..... 6월 13일 일요일.....고군산군도 갯바위 이공이산,악중악님,신일님외4명(신일님부부,자미원님,물고기님,대일님) 토요일 저녁 일찍 민박집에 도착하여 신일님이 준비한 삼겹과 만찬...

담양편.... | 조행기 2006.03.02 4시45분 홍천강 도착....사악이님이 와 계시네.. 용꾸렁님은..아직도 드림랜드.... 이어 악중악님.. 지그해드님....도착... 눈발이 점점.. 많아지고..이른 아침을 먹고.. 부지런히.. 출발 합니다... 멤버들은.. 악중악님...

외한은행 041 18 730289 이일학 신청하신분(임금하신분) : 어린왕자님 선상 : 어린왕자님,호박돌님,물개님외1명 갯바위 : 악중악님 대기자 : *고기에 욕심을 버리고 오세요 *바다에서 그 무엇인가 찾을수있는 시간 만들어 보세요 *신입회원님 환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