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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안 보인다. △ 아미산은 직선거리로는 4km 정도인데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웅천으로 우회해서 버스 운행시간만 50분이 걸린다. △ 통나무집휴계소와 금강암 갈림길. △ 하산길에 보령댐이 살짝 보이고... △ 양각산 산행 끝. 너무 간단하다. △ 날머리...

공단과 각 지자체에서 노약자 등을 위해 조성한 길입니다. 어쩌면 J3분들은 이런 무장애길이 불편하고 낯설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오늘 이 길은 나뭇가지에 머리를 부딪히고, 잔가지가 회초리처럼 뺨을 사정없이 때리는데다가 눈을 찌르는 바람에 실눈...

카운터 칠 수 있는 선수 없슴다ㅠㅠ 할로웨이도 생각보다 좀비 뒷손을 경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게 꾸준히 압손 슬립하고 각잡으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였슴다 근데 갑자기 3라운드에 난타전 디테일도 안챙기고 손 내리고 달려드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립니다. 해마다 당선작의 경향이 바뀌는 추세니 절대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것보다는 알아둬서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우선 각 신문사의 종류와 기타 사항으로 크게 분류해둔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