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비어있는 신혼집에 들어가 살겠다는 예비 시부모님 +후기 2024.12.20
이사가기 힘들다는 건 즉 결혼자금으로 줄 여유자금이 없으셨다는 건데 왜 상견례 때 각 집에서 똑같이 5천 지원해주자고 하신건지도 모르겠다고 그건 자기도 솔직히 부모님 생각을 모르겠다 함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차라리 자기가 대출을 잗아서 부모님...
-
'범의료계 휴진' 재추진에도…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지는 집단행동 2024.07.01
무시하고 가기도 어렵다. 의료계에선 대정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단일대오'를 위해서라도 전공의의 동참이 절실한 상황인 데 반해, 전공의는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올특위에는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제안됐던 공동위원장직과 전공의 몫의...
-
해변의 남자 2023.10.17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 . . 사건명 / Taman Shud Case or Mystery of the Somerton Man 국가 / 호주 사건분류 / 미제 The Unkown Man Who Was Found At Somerton Brach 1948년 11월 30일,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의 서머턴 해변. 이날 19시경, 존...
-
원본지킴이) 남편이 생일선물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줬어요 2023.04.24
제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다고 목욕이나 한번 하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평소에 목욕을 좋아하거든요. 욕조에 몸 담그고...우울증은 약을 먹으면 된다고 병원에 가라는데 전 병원에도 가기 싫습니다 이미지확대보기 생일선물로 하수구 머리카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