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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맘들의 따뜻한 이야기안강에 사는 엄마들이 모여서 서로 친해지고 아가들 키우면서 궁금한 점들도 서로 정보교환도 항수 있는...
cafe.daum.net/jjuya74 랭킹: 1 단계 회원수: 6 개설일: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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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나들이(2024.10.09)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연한 가을 날씨에 논뷰 보러 안강 갔다가 본의아니게 따라쟁이가 되었네요~ㅎ 여긴 자도봉어(자옥산.도덕산.봉좌산.어래산...오늘따라 구름이 한 예술하는 날 산에 오르고 싶은 맘이 절로 넘치고~ 1층 1층 야외 테라스 2층 넘 앙증스러워 잼과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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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맘들 칭구해요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세요) 전 영천에사는 30살 21개월된딸아이를 둔 엄마에요 집주소는영천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지 영천시내(?)보다 안강이 더가까워요 안강휴게소 근처가 집이라...ㅋㅋㅋ 풍산금속인가? 거기 앞동네에 울공주 어린이집 다니고있거든요 그래서 안강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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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안강맘 정모일정입니다.^^ --꼭 필독 후 댓글바람..--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돈을 한끼의 밥 값으로 쓰는 것보다는 경주맘에서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한다는데.. 안강맘으로 기부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참석못하신 분들도 계시고.. 이제까지 한번도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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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강에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200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있다며 밥먹고 가잔다 아이들 밥걱정이 돼서 빨랑 오고 싶었지만 시누네 식구들 밥먹여 보내고 싶어하는 대장 맘을 거역하기 힘들었다 안강 사거리에서 대구쪽으로 2~300미터 오다보면 오른쪽에 옥천 식당이라고 허름한 식당이 있는데 손님이 많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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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안강휴게소에서...우리 덩회 차봤어요...^^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해 달렸습니다... 가다가...차에 이상한 탄내가 나는 것같아서리..밖에서 들어오는 공기때문인 것도 같고...불안한 맘에...안강휴게소에 들어가 확인을 할려고 주차를 하는데.... 어랏!~~우리 덩회 차네....^^ 검정색 란도리였는데....우리 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