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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요) 전 영천에사는 30살 21개월된딸아이를 둔 엄마에요 집주소는영천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지 영천시내(?)보다 안강이 더가까워요 안강휴게소 근처가 집이라...ㅋㅋㅋ 풍산금속인가? 거기 앞동네에 울공주 어린이집 다니고있거든요 그래서 안강 엄마들...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돈을 한끼의 밥 값으로 쓰는 것보다는 경주맘에서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한다는데.. 안강맘으로 기부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참석못하신 분들도 계시고.. 이제까지 한번도 빠지지...

집 있다며 밥먹고 가잔다 아이들 밥걱정이 돼서 빨랑 오고 싶었지만 시누네 식구들 밥먹여 보내고 싶어하는 대장 맘을 거역하기 힘들었다 안강 사거리에서 대구쪽으로 2~300미터 오다보면 오른쪽에 옥천 식당이라고 허름한 식당이 있는데 손님이 많아 발...

이용해 달렸습니다... 가다가...차에 이상한 탄내가 나는 것같아서리..밖에서 들어오는 공기때문인 것도 같고...불안한 맘에...안강휴게소에 들어가 확인을 할려고 주차를 하는데.... 어랏!~~우리 덩회 차네....^^ 검정색 란도리였는데....우리 덩회...

함께 못해 아쉽지만 화방에서 이렇게 안강이 공지를 치니 반갑고 맘은 관악산에 있는듯 합니다 다들 안산들 하고 예쁜 사진들 올려 주세요

가입하고 오랜만에 들러왔어요 ...지금 임신6개월인 예비맘입니다.....안강사시는 분 ~~~~친하게 지내요~~~~80년생 입니다....ㅋㅋㅋ

경주 안강 자옥산 밑에 독락당이란 집을 짓고 은거에 들어간다. 그는 이 집을 지을 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니라 안분자족한 삶을 살기 위해 호화롭지 않게 지었다. 화려한 팔작지붕 대신 수수한 맞배지붕을 얹고 집의 높이도 낮출 수 있는 한도...

거족 안강에도 옥산서원 동방오현 회재선생 독락당 계정에는 지조지킨 선비정신 세계유산 양동마을 려강이씨 월성손씨 높은학자 배출하고 유교정신 지켜가네 동궁지의 月池夜宴 외국진객 맞던장소 인도출신 갈라교수 등불들고 입장하네 삼불사의 부처님께...

왕바위~운주산~이리재~봉좌산~도덕산~오룡고개 ~삼성산~안강휴게소(시티재) ♡산행거리: 30 km ♡날씨: 맑음 ♡함께한이: with...아래 이리재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기다린다니 더 가벼운 맘으로 진행 한다. 오늘은 뽀얀고무신이 개인 사정으로 빠져서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