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예전에 영천을 지나 안강휴게소 내리막길 끝나는 부근 국도변에 있는 원조 안강 할매고디탕집은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곳이기도 하였다. 요즘도 오가며 보면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이 하는 것으로 보아 그 명성...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이크 잠시 타고 고디탕 한그릇하고 바로 해산 하겠습니다 일시: 13일 수요일 10시 대구은행본점앞 집결 12시 안강고디탕 점심 2시 경산할리매장 커피후 해산

안강 강교리에 할매 고디팅 전문 식당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맛을 좀 까다롭게 평가하는 편인데 그 곳에 고디탕을 한...맛이 입맛을 잃었을때나 숙취에도 좋을겁니다 그곳은 고디탕만 한가지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 들어가면 바로 음식이...

경주시 안강읍이죠.? 안강 풍산금속 지나서 영천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있습니다. 아는사람은 다 알고있는 유명한 안강 할매고디탕집.. 고디비빔밥이 메뉴에 추가되어 있슴돠.. 기본찬들..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닥 달라지지 않았심돠,, 몸에 좋고...

고디탕 그러면 다른 지역분들은 모르실지도요 올갱이 또는 다슬기라고 하는거에요 새벽까지 술마시고 해장이 필요해서 갔었네요 솔직히 다른 곳보다 비싸지만 비싼 대신에 깔리는 반찬이 끝내주는 곳이에요

진정한 ‘고디탕’일까? 예전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끓여주던 어머님과 아내의 경상도 식 ‘고디탕’이 그리운 이유이기도 하다. ☞ ‘고디탕’ 여담 경주 안강에서 영천시 고경면으로 넘어가는 ‘시티재’가 있다. 포항 ↔ 대구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

김치.. 젓갈이 조금 많이 들어간듯.. 오이고추를 된장에 무친것.. 취 나물.. 포 무침 버섯볶음 조개젓 고디탕.. 벌떡 샷.. 계산서.. 안강 할매고디탕보다는 조금 걸쭉하고 찐한 맛이 마치 추어탕 느낌이랑 비슷했고.. 고디탕안에 찹쌀 새알 수제비도 들어...

앉아 낮잠 한숨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듵 정도 멋졌어요.세심대,독락당도 기 막히게 좋았고요. 이러고 놀다보니 허기져 안강할매고디탕으로 맛있게 점심 먹고 다음은 진성도예로 고고~~ 긴 일정 끝에 돌고 돌아 마지막으로 간곳이네요. 연수님의 보금자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