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상호 : 시골밥상 ■ 위치 : 동천동 시청 뒤쪽에 보우아파트 부근 ■ 주메뉴 : 한정식 ■ 가격 : 6,000(원) ■ 소개이유 : 한...기타사항 : 특정한 주차장은 없고 알아서 대충 세우면 됨. 안강 양동 마을의 출신분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기계 안강 포항. 지역 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짧게 요점만 간추려서 말씀 올립니다.때는 1969~1973년도에 이 사바골 이란 곳의 마을은 저가 총각 군(軍) 관련 업무관계로 연간 지역 면.읍.소재지에서 출퇴근 하여 근무하기란 너무 생활에 불편하여 아예 그...

안강으로 달렸습니다 옥산서원 들리기 전에 정혜사지 석탑을 먼저 배알합니다 다보탑과 함께 신라 2대 이형석탑異形石塔으로 꼽히는 정혜사지 석탑 은 귀하디귀한 국보랍니다 절은 잃고 석탑이 빈터를 지키고 있네요 장하다 탑이여! 크로버꽃만 향기를...

넓은 안강뜰이 한눈이 보이고 저멀리 저수지도 보입니다. 역시 넓디 넓은 평야가 신라시대 곡창지대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신라로 가면 황금이 많고 물이 좋아 풍요로울것이다' 라고 했는데 남산에서 바라보아도 어래산에서 바라보아도 역시 풍요롭고...

있는 안강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아기가 방금 죽었다 했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정신이 혼미해져서 방향을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집에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는 비가 억수로 내린 그 날 밤이 새도록 흐느껴 우셨다. 그 젊은 어미가 너무 불쌍...

넘만 샌딩을 마치고 두여사에게 넘겼습니다...^^ 과연 두여사가 어떻게 마무리 할지 저도 궁금합니다...ㅎㅎㅎ 사진은 안강 시골밥상(식당겸 카페에 팬션)에서 찍어서 사진이 좀 흐립니다. 젊은 주인장이 선반 만들어 줄테니 전시해달네요...가격을 제시...

역에서 안강역 가는 기차를 타고 갔는데 솔직히 이 방법은 비추 ㅠㅠㅠ 원래는 내려서 택시타고 갈랫는데 넘나뤼 시골이라!!! 택시가 한대도 없어.... ㅎㅎㅎ 그래서 당황하다가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아무 버스 잡고 물어봤는데 양동마을근처간다고 해서...

앞줄...시골풍경..금복주..돌바우 이창희님... 뒷줄..진아..시라소니(일일회원)..이빨빠진호랑이..보따리..마음비운오빠..제임스박태일..헤라님.. 산불 감시초소안에는 감시원이 TV를 보고 계시네여... 앗...그런데... 지금은 입산금지 기간이군요...

태워 안강으로 ..... 성묘후 포항으로 가서 포항유명 냉면집서 점심을 먹고, 죽도시장서 장 보고 단양으로 향했습니다. 늘 고즈넉한 단양집 밭에는 드디어 더덕이 싹을 올렸습니다. 오늘 무리해서 일정을 잡은 이유중 하나, 두릅과 엄나무 순을 따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