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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 속삭임, 노자의 섭생(攝生)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안강(安康) 자옥산기슭 옥산서원(玉山書院) '독락당(獨樂堂)'에 방 하나를 얻어, 그동안 밀려있던 이야기보따리 끈을 풀어 헤친다. 세상에 관한, 시에 관한, 그리고 그들의 진로에 관한 수많은 얘기들을 나눴으리라. '차운산 바위 위에 하늘은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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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문학 가을시화전 출품시]대구 사림시- 낭만시-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편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이비인후과 원장. ▲현재, 대구시인협회장. [모닥불문학 가을시화전 출품시]서지월 시-'비가 와 오노?','바람 불어 좋은 날' 비가 와 오노? 서 지 월 비가 오네 와 오노? 누가 불렀나? 부른 사람 없는데 꽃망울에 눈물 맺혔네 새가 우네 와 우노?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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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ㅠㅠ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귀안을 보자마자 중이염이라면서 주사 한방,약을 3일치 처방해주면서 1주일에 2번씩 오라고 하더군요...의사 왈..:그거 못고쳐요.... 아놔-_- 그럼 진작에 말하지 한달동안 왜 말을 안해준건지-_- 그 말 듣는순간 다리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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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료기술 IMS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우쳐 준 안강교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든 의사가 다 할 수 있는 치료법이나 척추 및 사지의 해부학을 훤히 알고 수술 경험이 많은 정형외과의사들은 자신의 잘못된 개념만 바꾸면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이란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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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문식 선교사님 기도 편지입니다.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역(이비인후과와 치과진료)과 미용 봉사로 현지인들의 필요를 채워 주었습니다. 이틀 동안 위,비염, 신경통,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이 진료받고 약처방을 받았습니다. 연로하신 많은 동네 어른들이 예배당에 들어와서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