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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12nd 2001년 11월 7일(경주2, 안강1)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중국집이었습니다.(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안은 넓지만 사람은 거의 없이 썰렁합니다. 안으로 버스 기사님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일단 면보다는 밥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볶음밥을 한 그릇 주문합니다. 잠깐 피곤해서 잠이 들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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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한 기념으로 느끼하지 않은 중국집 소개할까 하네요!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업하는 중국집보다도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음식을 팔기 위해 만드는 곳이 아니라, 음식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장인정신이 있는 음식점이랄까?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게 안이 조금 어두운 분위기가 흠이라고 할까요! 손님 많이 받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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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프랜차이즈 치킨.피자.분식 임대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영업중 문덕 프랜차이즈도시락전문점 1층 83㎡(25) 보3000 월120 부가세별도 권시비 2억2000 월순수입1000보장 안강 최요지 중국집인수하실분 99㎡(30) 보500 월40 권시비조건맞춰드림 오천 문덕 점포66㎡(20) 문덕내 메인도로접 보1000 월90 위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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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를 싫어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쪽바리말을 쓰고있는 한국인들 201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귀•안강(あんこう), 복어(ふぐ) 등의 흰살생선(白身の魚)에 두부(とうふ)나 떫은 맛이 적은 채소를, 다시마(こんぶ)등으로 국물 맛을 낸 뜨거운 물에 익혀, 등자즙(ポン酢), 간장(しょうゆ)등으로 만든 양념에 찍어 먹는 냄비요리(なべりょう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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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발원지를 찾아서 (천년향기 가득한 강따라)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중국집 식당에 들러 짬봉으로 점심 해결하기로 하며 발길을 자장면집으로 향한다 경주시 서면 사라리 강가로 잡풀이 너무 무성해 어느 농가집으로 들어가니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게 복숭아 밭을 가로질러 가라며 하셨고 팔고 남은 빛갈쫗은 복숭아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