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안강- ★어래산- 범박지미봉- 번디기봉- 격전지조망대- 달성교 2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남길 수 가 없다 ●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전투격전비, 벧엘기도원" 을 둘러보고 왔을텐데! ▶ 곧 바로 다가온 버스를 타고 "안강파출소" 에서 내려 반대쪽에 있는 "안강우체국정류장" 에서 "경주 중앙시장" 까지 그리고 환승하여 "경주역" 으로...
-
박경애 권사(안강영락교회) 201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기도하게 하셨고 언젠가는 그 분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거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안강파출소에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파출소 직원분들과 의례적인 인사만 하였는데, 이번 훈련 기간에 한 분 한 분에게 사영리로 복음을 전한...
-
일체유심조로살아온 질곡의20년 세월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랑훈련기간중 진행된 야간향방훈련에서 1개소대를맡아서 진행하던중 오른쪽머리 지주막하출혈 (뇌출혈)로쓰러져서 안강소방파출소119구급대 차량으로 30분거리인 포항시소재 당시 동국대학교 포항병원으로이송하여 그날밤과 다음날 재출혈로 재수술하는...
-
경찰지구대 (파출소)에서 일박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주전 단독 국토도보횡단 실시를 위한 현지답사를 위해 36도선 동서간 국도를 따라 출발지 포항, 안강, 영천, 대구, 왜관, 김천, 직지사, 매곡, 황간, 영동, 금산, 연무, 한산, 장항 도착예정지까지 자동차로 답사를 하였습니다. 출발을 위해 아내에게...
-
간증: 1561. [역경의 열매] 손봉호 (1-30) 해마다 생일이면 가난과 죽음의 아픈 어린 시절 떠올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안강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아기가 방금 죽었다 했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정신이 혼미해져서 방향을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집에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는 비가 억수로 내린 그 날 밤이 새도록 흐느껴 우셨다. 그 젊은 어미가 너무 불쌍...
-
할머님 보내드리는날 202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님 보내드리는날 ㅡ어린 아이들 할머님들 여자분들 솥 그릇싣고 지무식 차타고 장지로 저희 아버님이 장남이라 경주 안강 파출소앞 에서 출발 그때는 비포장도로 20키로 이상 상여메고 장지로 상여꾼들 2팀이 번갈아 가면서 가고 산에 오를때는 전부...
-
도심에서 이렇게 살아가면 전원생활인가요?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살고있는 안강파출소 옆집입니다.지난봄 사진입니다. 올해들어 엔젤트럼펫이 두번째 개화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자화상이라고 만들었는데,, 생각처럼 되질않아요 옆에는 항상 갈망하는 솟대가,,, 금잔디(錦잔디) 와 가짜 석등입니다. 봄에 즐겨먹는...
-
나는 고발한다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분으로 본인의 집으로 ?아와 소동을 부려 본인이 112에 무단가택 침입으로 신고 하였습니다. 경주시 안강읍소재의 안강 파출소에서 사람이 나와 본인과 전부인은 경찰로 연행되어 되었습니다. 본인은 불법체류자 부인을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안강...
-
불교입문 - 10 - 불교 총지종-- 천 년의 잠을 깨고 우리 앞에 나타난 밀교(密敎)--[비불 秘佛],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TEL 02-552-1080 FAX 02-552-1082 건화사 주소(780-809) 경북 경주시 안강읍 양월3리 1138-3 전화번호054-761-2466 버스 안강파출소 정류장 하차 80m 이동 (일반)203,206,210,212,217,222,252 (좌석)200,205,207,208,202,700 38개의 사찰중—서울 경기도...
-
2012학년도 원거리 스쿨버스 노선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덕/ 포항 토 영덕 종합터미널 06:45 영덕종합터미널(06:45)→포항여성회관(07:35)→포항종합운동장(07:50)→안강파출소앞(08:10)→풍산금속(08:15) →경주시외버스주차장(08:30)→영천 효사랑병원(08:55)→학교(09:15) 18:00 영신관광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