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잠시 휴식 인공 폭포이지만 눈을 즐겁게 해준다. 계곡의 바람은 쌀쌀하고~~~ 구비구비 산길따라 포항으로 향한다. 안강 인근의 평화반점에서 짜장 한그릇 뚝딱! 서쪽 하늘에 구름사이로 가려진 해가 귀가를 재촉하는듯하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

모이는 시간은 9시30분 모이는 장소는 안강시내 평화반점 안쪽 코스는 오시는 분들 의견 존중후 결정 합니다

연경반점짬뽕, 대백칼국시 ,진골목장국수.. 안동건진국시..마카로니...춘천막국수.. 비도오고...빼갈에..안동소주에...묵고 비람박에 똥칠할때꺼정...게기보까예... 미역..당면..울릉도 나물...주던데... 종일 비가 천천이 내리고 이쏘이다.. 비천하기...

액막이안강. 불주나 홑가닥으로 들 때 쓰는 것으로 수행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미관대방하여 기품이 더해진다. 2. 달의 보리수꼬치사실, 한 알 한 알에 연한 갈색 도트가 있는데, 달이 하늘에 걸려 있는 것처럼 자체의 회백색이 시원하고 윤기나는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