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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벌들을 위한 밀원(蜜源)으로 메밀밭을 가꿨다. 봄에 유채를 심은 땅에 가장 더운 8월에 뿌린 씨앗에서 9월 하순부터 꽃이...걸어가야 한다. 입구에 이르면 하얀 물결이 일렁인다. 안개꽃으로 둘러싼 꽃다발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 ‘산허리는 온통...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 도종환 견우직녀도 이날만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당신 손수 베틀로 짠...

아침일찍 포피랑 안개꽃 섞어서 등심 붓꽃밭 사이 사이 정식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막내 난쟁이는.. 아파서, 눕게 되었습니다.. 막내 난쟁이가.. 형 난쟁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죽거든.. 절 안개꽃밭에 묻어주세요.. 그리고, 공주님에게는.. 멀리 여행을 떠났다고, 말해주세요.." 말을 마친후.. 막내 난쟁이는 숨을 거뒀습니다...

지금 한창 자라고있는 안개밭의 모습입니다 5월에 수확할 예정입니다 바닥은 모두 은박지필름이며 2개월간 전등조명 했습니다 안개꽃은 많이 보셨겠지만 자라는 모습도 보세요 다음에 활짝피면 또 보여드릴께요.. 한줄심기 입니다 (제1동) 2줄 심기 입니다...

안개꽃이 피어있는모습 안개꽃하우스가에 심어놓은 한라봉 4그루중 한그루 엄청 많이 달려 보기만해도 매일 즐겁답니다,,,, 아마 구정때 맛이 맛있게 들려나 봅니다.... 2달전에 한국전통미술대전에 출품한 작품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되었읍니다...

키 낮은 안개꽃이 소복하게 피고 있어요 따로 한 포기 났던건 포기가 무쟈게 커서 화분에 한 포기만 심어도 푸짐할거 같네요

굵은 소금밭의 느낌으로..안개꽃 정원..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 한쪽에는 양귀비꽃 들판과 구근정원들의 저마다 색색을 뽐내고 있을때.. 나는 하얗게~ 메밀밭(?)이라 착각을 하고.. 잠시 후 지인께서 메밀이 아니고 안개꽃이라는..--;;(공부 좀 하자...

제가 죽거든 절 안개꽃밭에 묻어 주시겠어요?-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제가 죽거든 절 안개꽃밭에 묻어 주시겠어요? 그리고 공주님께는 멀리 여행을 떠났다고 말해주세요..... 내가 기억하는 한 연극을 뮤비에 삽입 시킨건 이 뮤비가 첨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