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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하늘안개님 감사 합니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로 가셨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우리 엄마도 92세신데 무병장수 하심 얼마나 좋겠노 생각을 해봤어요 잘 먹으께요 하늘 안개님 보내주신 신발 잘 받았습니다 남편이 잘 맞고 마음에 든다고 좋아라 하네요 동생을 멀리 보내고 마음이 허전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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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산행 / 용궐산 하늘길(잔도) 안개속을 걷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 송년산행 / 용궐산 하늘길(잔도) 안개속을 걷다 용궐산 하늘길(잔도) // 요강바위 ♣ 산행일시 : 2023년12월28일 (목요일) 날씨:맑음/안개 ♣ 산 행지 : 용궐산/잔도길 (*646.7m) 전북 : 순창군 ♣ 누 구 랑 : 나 홀로 ♣ 산행(GPS)거리 : 약 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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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섭문대보적정법경_3. 보살의 비유들, 나무와 뿌리ㆍ바닷물의 짠 맛ㆍ구름과 안개와 비ㆍ허공의 구름과 천둥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를 빌어야 결정코 성취하네.” [구름과 안개와 비의 비유] 부처님께서는 가섭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맑은 하늘에 구름과 안개가 없으면 이 세간에 끝내 비가 내릴 상이 없는 것처럼, 가섭아, 보살도 그러하여 들음이 적고 지혜가 적으면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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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안개 꽃/임경희 시 정덕기 작곡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youtube.com/watch?si=6olDDrsgWkUeFbg_&v=oZD9PfPvsUQ&feature=youtu.be#bottom-sheet https://m.youtube.com/watch?si=6olDDrsgWkUeFbg_&v=oZD9PfPvsUQ&feature=youtu.be#bottom-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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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마리 기러기 안개속으로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도무지 구애 없으니 자연 천국이라네 뜨겁게 사랑 하고 주고 또 다 내주어 진액이 다 했는가 기러기 홀로 둔 채 안개가 뿌연 하늘로 긴 여행길 오른다 ❤️ 사랑하는 언니가 짝 잃은 외기러기가 되었습니다. 어제가 지난 오늘 변한 것은 없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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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하신 할아버님이 정신을 차렸을때 어느 논밭 한가운데에 서 계시더래요 주위는 온통 안개로 뒤덮여있었고 하늘도 뿌연 안개로 덮여 있어 앞이 잘 안보이셨다고 해요 단지 발 밑에 이미 베어놓은 벼가 있는 것으로 보아 밭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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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신이 안개낀 산마루에 발끝으로 서있답니다. 나는 떠나서 살거나, 남아서 죽어야만 하겠지요. 셰익스피어/로미오와 줄리엣 사람들은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아버지는 난장이였다.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아버지를 보는 것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