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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수영로교회 금요철야중] [CCM악보] 예수의길 / 안개속에서주님을보네 [정윤중 작사, 정윤중 작곡] 이 악보와 가사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악보는 저작권 관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PPT악보] 예수의길 / 안개속에서주님을보네

독생자 예수 288 A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A 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 A 충만 (무명하여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A 주님의 성령 D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G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C 주 품에 품으소서 C 예수의 길 (안개속에서 주님을 보네) E

마음으로 부를때에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 오늘은 특별히 마음을 휘어잡는 가사가 있었으니~~~ 2번째 찬양가운데 안개속에서 주님을보네~~~ 아~~ 요즘 나의 영적상태를 그대로 표현해주는 고백입니다~~ 희미한 안개속에서 가물가물한 형태의 모습을...

인지하게 하소서, 선교의 무관심과 무지함, 그리고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들꽃이 하나 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의 길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 곳에서..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때 가장 행복합니다 G 오전11시찬양 찬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Db 나의 등 뒤에서 E 우리 함께 기뻐해 E 예수의 길(안개속에서 주님을 보네) E 오후2시찬양 찬77장 거룩하신 하나님 Fm 예수 닮기 원해 C 주 예수 사랑 기쁨 C 천번을 불러도 A 세상의 소금...

흘리게 하신다.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십자가 밑에서 눈물을 흘릴 때 내 귀에서는 이 찬양소리가 들려왔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