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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갈비 요리 전문점. 한우 암소를 직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포를 뜨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손님 상에 내놓는다. 메뉴는 안거미(토시살), 생갈비, 양념갈비, 육사시미, 육회로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생갈비가 특히 인기가 많다. 가운데가 볼록하게...

어느정도 잘 익었네요 안거미는 기름이 별로 없는지라 이렇게 기름을 발라줘야죠 우선 소맥 폭탄으로 시작합니다 안거미(간바지 안금무 토시살) 4인분 나와주시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편이죠.. 명성을 듣고 왔는지라 기대가 됩니다. 잘 굽습니다 지글지글...

동사무소 앞 4. 주차 : 안 해봤지만 없을걸요(전화 문의) 5. 카드 : 당근 이 집 안거미로 워낙 유명한 집이죠! 한우 안거미는 경상도에서만 '안거미'로 부른다죠! '토시살', 경북 지역에서는 어른 주먹만큼밖에 안 나온다고 하여 '주먹시'라고 한답니다...

한다. 대구 지역에서는 소 한 마리에서 고기의 양이 주먹만큼 나온다고 하여 주먹시라고 부르며, 경남 지방에서는 안거미라고 한다. 토시살은 갈비와 내장을 연결하는 안심살 옆에 붙어 있어 안창살과 같이 부드러우며 쇠고기의 가장 원초적인 맛을 지니고...

소리를 설명이랍시고 버젓이 달아들 놓았는지) 확실히 자신은 못하겠으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소의 경우 토시살(안거미)(주먹시) 돼지의 경우 간바지(간받이)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그림 12) 이는 아래 위로 토시처럼 길죽하게 생기고 무게...

생기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다, BesT of BesT [LimiteD] : 25,900 원/100g 최상품만을 골라 한정판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토시살, 안거미, 안창살, 눈꽃살, 통늑간살 중에서 그날의 제일 좋은 부위들을 담는다고...

꽃등심 스테이크겠죠^^ 고기 굽기도 전에 입맛이 절로...ㅎㅎ 소 한마리에서 얼마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라죠. 토시살 (20900원)...전 안거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특수부위는 먹고 싶어도 고기가 없어서 못먹을때도 많은데, 마침 있다길래 요것...

경남지방에서는 '안거미'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갈비살보다 부드럽고 색깔이 짙습니다. 기름기가 적어 어르신들에게 더욱 좋겠죠...곡물비육우) 중 량 : 500g 진공포장 (냉동) 공구 가격 : 1팩(500g) - \8,700원 배송비 : \2,500원 주문시 "소 토시살"로...

이날은 일단 내가 집게와 가위를 잡았다~^^ 먹고 또 먹고~^^ 쌈으로도 한쌈 크게`^^ 한판 더~? ok~^^ 요건 식감좋은 안거미(토시살).. 역시 땟깔 좋아보임..^^ 한판 더 가지고 되겠나~? NO~ 그럼 이번엔 등심으로 추가 한판 더~^^ 등심은 일단 자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