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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한번 들어보실래요?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를 서울로 옮기고 같이 단칸방에서 살았어 5평..... 들어봤어? 반지하 5평...............-ㅛ- 처음에 이집에온건아니야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셨는대 그식당이 문닫으면 그식당에서 같이잤어 그리고 한달정도 그렇게살았나? 방학이끝나고 전학수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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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경북지역 시내버스 시승기 - (2009.12.20-2009.12.21) 201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울터미널 방송편을 PMP로 보면서 다음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군위에서 16시 25분에 출발한 버스가 도착. 다시 봉황리를 한바퀴 돌고 잠시 후 다시 모습을 드려냈습니다. 타자마자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군위간다고 했더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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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계약 1 ~ 9 - *안나수이* 200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서울시내의 은행은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 아니, 그보다 자신에게 돈을 빌려줄 누구도 이세상에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 허탈한 마음에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는 민아. 배도 고플 때도 됬건만...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똑.똑.똑.똑. 하늘에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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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 참가팀 접수 현황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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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건 무슨 경우인지..설시 23일 11조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학과라 분식회계니, 벤치마킹이니, 성과주의 예산 달달달 외워갔더니만... 하나도 소용없습디다... 11조는... 저만 그렇게...얘기해봐라... (과가 과이니만큼... 그러려니 했습니다)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 다섯 가지...(약간 황당했습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