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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 방송편을 PMP로 보면서 다음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군위에서 16시 25분에 출발한 버스가 도착. 다시 봉황리를 한바퀴 돌고 잠시 후 다시 모습을 드려냈습니다. 타자마자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군위간다고 했더니 이거...

못한 서울시내의 은행은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 아니, 그보다 자신에게 돈을 빌려줄 누구도 이세상에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 허탈한 마음에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는 민아. 배도 고플 때도 됬건만...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똑.똑.똑.똑. 하늘에서 작은...

서울 서울창천초등학교 답십리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송곡고등학교 진관고등학교 부산 화명초등학교 화명초등학교 구포중학교 인천 인천산곡초등학교 인천운서초등학교 인주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대전 대전...

경영학과라 분식회계니, 벤치마킹이니, 성과주의 예산 달달달 외워갔더니만... 하나도 소용없습디다... 11조는... 저만 그렇게...얘기해봐라... (과가 과이니만큼... 그러려니 했습니다)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 다섯 가지...(약간 황당했습니다... 이런...

비추는 안계 처자들 잠시 효부 열녀님에 벗어나 안동호 바람으로 숨통 트인 안순분친구 모임에 나온후 더 예뻐진 장인숙친구...초록색 자켓 김정옥친구도 구천언니들인가? 서울 두 멋쟁이 서울팀장 화 나신 표정이네 ㅋㅋ 우리들의 숙소인 윈호텔에서 모임...

근처 분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숖에서 차를 마셨다. 반 성: 연습을 목적으로 왔었으나 연습을 하나도 하지 못하였다. 다음모임계획: 내일(월요일)부터 약인제때 선반 공연을 위하여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 1995년 10월 30일 월요일 맑음 작성자: 백...

누구네집 이야기인 줄 뻔하게 아시겠쥬? 근디 고녀석 작년에 서울 군자교 있는 동네로 이사를 갔슴다. 거기서 경동시장이 가까워...아파트를 팔고 전세로 이사갔지만 그때 매입한 지하상가 분식집은 아직도 안팔리고 있데요 누구 분식집 하실분 안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