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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산악회 11기 35차 정기산행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대간 11기 35차 한계령서북능선 끝청 중청 공룡능선 마등령 소공원 가을비가 살짝와서 걱정을안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비가그치고 눈으로바뀌며 바람까지부는 추운날씨에 산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루에 3계절을 맛보았읍니다 첫눈에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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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얼굴도 모르는 조상님 묘 11기 벌초…자식들한테는 못 시키죠”[2023 파묘 리포트②]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담을 안고 있는 이는 비단 장씨뿐만이 아니다. ▲ 그래픽 조숙빈 혼자서 묘지 22기 돌보는 시대 온다 서울신문이 김경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함께 후손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묘 관리 부담을 지게 되는지를 계산한 결과, 25년 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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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메이 아줌마 11기 남궁기순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회 11기 남궁기순 신시아 라일런트 소설/Cynthia Rylant 저자(글) 세상을 살면서 그리운 이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삶이다. 가슴 아리도록 보고싶은 추억만큼이나 사랑을 받았으리라. 2004년 발표하여 뉴베리 상과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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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ROTC 11기 (무호 11기) 임관 50주년 기념 가족사랑 음악회를 마치고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무를 겸하고자, 지성과 야성의 표상이 되고자 ROTC 11기(무호 11기) 장교 후보생으로 입단했고 정확하게 50년 전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지난 50년간 자긍심을 가슴에 안고 한결같은 참된 벗으로 우리들의 관계는 유지 발전해 왔으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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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지도사 11기 A조 시연후기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빠졌던, 광해를 사랑하고 약동이를 사랑하고 오늘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시간이 된 것이었으면 한다. 덧붙임 우리 시연 A팀은 그렇게 가벼운 마음을 안고 제기차기도 기쁘고 투호도 기쁘고 밥도 맛나게 커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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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5팀 막장밴드 사운드림 공연후기(마지막 스크롤 압박)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는 전반적으로 미약했지만... 그래도 그걸 감싸 안고 저에게 맞춰준 베이스 인영이와, 제가 빠진 멜로디를 채워준 재숙이...새도 없이 지나가버린 졸업공연이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11기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알라뷰~~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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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집반 11기 뒤풀이 현장!!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의 짐을 차까지 옮겨드린다는 사심을 가~~~득 안고 기다리다 사진까지 ㅋㅋㅋ 이제 강의 끝나도 엉덩이 무겁~~게 앉아...아이콘 팔콘 팔콘!!!!!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왔지만.. 낙집반 11기 동기님들과 함께여서, 의리의 아이콘 팔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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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수업을 마치면서 이모 저모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11기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강의전에 꽃꽃이를 배우고 이제 다화나 열심히 배우면서 산행하겠습니다=left> 강사님들 늘 과묵한 자세로서 11기님들을 잘보살펴 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앞으로도 끈임없이 도와주셔요 우리는 당신때문에 정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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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11기)제1주차 강의 오리엔테이션 후기입니다 201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해서 새벽3시에 도착했었지만 전혀 피곤함이 없었습니다. 사무장님 명강의에 설레고 기쁜 마음을 가득 안고 내려왔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번 11기에 정말 칼을 갈았습니다. 강의를 듣기 의해서요. 신청하기 위해 f5를 몇번이나 눌렀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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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법궁에서- 11기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킴이 11기 교육, 그 때에 이랬더라`하는 이야기가 계속되지 않을까요? 경복궁 영제교 건너기 전 서쪽 수각 근처에서 서행각을 배경으로 말씀하고 계신 이재희선생님의 모습. 참 고마운 분들께 저희는 아름다운 실천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교육 받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