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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VIP~!! 201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삶이 아닌 "바이러스의 삶"을 보내고 있다. 이틀전 이비인후과로 달려가 단 몇초 진료하고 조제약을 지어먹었으나, 그 사이에...아닌 듯 하고 의욕상실에 "멍~개미"가 되긴 싫어 점심시간에 안국역 근처 병원을 찾아간다. 접수하고 낯익은 이름이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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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의 시집 '빛이 쓰다듬던 路上에서' 201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이비인후과 들러 3시쯤 빈소에 가서 접수보는 젊은이에게 '혹시 누가 책 맡기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바로 꺼내 준 것이 바로 이 시집이다. 결국 새벽의 두 통화는 꿈도 아니었고, 나의 치매기도 아닌 사실임을 불시에 깨닫게 되었다. 귀로에 대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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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1.11.01~11.30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은이비인후과에 들려 귀 상태 점검하고 약 처방 받았다. 자주 가려워서,.. 은이 order - 튀김과 만두를 사갖고 집에 온 시간 저녁 6시, 길냥이 사료 주고, 저녁 먹고,,주방-설거지 그릇 놓는 곳이 너무 지저분하게 보이길래, 락스 뿌려가며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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