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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소장은 공천이 실패한 사례도 있고 성공한 사례도 있다 언급. 김웅 전 의원도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함. 안귀령: 20대 총선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받았는데 당시에 수사를 지휘한 검사가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개국공신인 류밀희는 그 참에 프로 하나 독립시켜 주고, 그 타이밍에 안귀령을 뉴스공장에 데려온 게 아닐까.. 이번 총선에 안귀령 공천 받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뭐, 음모론이랄 건 없죠. 음모랄 것도 없고, 그랬다면 그럴 수도 있는 거니까요...

6월 3일 월요일 오후 6시 첫 방송 '두 앵커의 목표는?' - KBS의 간판 앵커 이재석 기자가 겸공으로 온 이유 - 총선 치른 신인 정치인 '안귀령'의 시사 진검 승부 ▷ 이재석 / '내 그럴줄 알았다' 앵커 ▷ 안귀령 / '내 그럴줄 알았다' 앵커 [동네사람들...

https://youtu.be/QODInchW3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