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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푸르나 서킷 및 베이스캠프(푼힐 - 안나 베이스 - 포카라)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다 주변을 쭉 둘러 보며 계속 경치를 구경하다 나현옥 산악인 기념비에선 숙연 해졌다 사방으로 둘러쌓인 산군을 떠나기 싫어 안나 푸르나 산 및에까지 갔다 왔더니 모두 내려가고 새로 올라 오는 몇 사람만 있었다 방이 없어도 룸을 공유 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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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넘 부러워서 만나기 싫어ㅠ 한심해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달라지는 경제력과 생활패턴때메 더 심해진다ㅏㅏㅏ 이번주에는 돈 많은 남친이랑 결혼하다고 자랑하는 친구랑, 해외여행 일년에 몇번씩 가는거 다 자랑하는 친구 만나는데 둘 다 한테 부러워서........약속 안나가거 싶잔아; 진심 한심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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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_안나_PART 4_CHAP 2_3월 2일(토)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인 높고 좁다란 마차가 현관 앞에 있었다. 그는 그것이 안나의 마차임을 알아차렸다. 그녀가 내게 오려고 했군. 브론스키는 생각했다. ’그러는 편이 더 낫겠지. 난 이집에 발을 들여놓기 싫어. 하지만 아무려면 어때 이제 와서 몸을 숨길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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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치즈 디저트 사면 다 뽀또맛밖에 안나네.. 비싼 뽀또 아님?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가게는 있을수 있겠지만요 그래서 난 치즈는 좋아하는데 황치즈 디저트는 싫더라 난 황치즈 디저트는 좋아하는데 치즈는 싫어 가 가능한것임 아예 카테고리가 다르니까.. 딸기랑 딸기맛 어쩌고<다른거랑 똑같은거임 어쨌든 황치즈가 유행인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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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졸라 싫어ㅡㅡ동해새끼도ㅡㅡ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새와편임 ㅋ안나 솔지히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이삼촌이 좀 잘해줫다고 바로 맘 돌리긴ㅋ; 그리고 동해도 그 부주방장이 막 들이대는데 한번도 뭐라구 안하구ㅡㅡ나쁜놈임 봉이야 확 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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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고전] 안나 카레니나 2부 28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남편을 의아한 눈초리로 쳐다보고는 얼굴을 살짝 찌푸린 뒤 다시 고개를 돌렸다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안나가 있는 쪽을 똑바로 바라보면서도 모슬린, 망사, 리본, 머리채, 양산의 홍수 속에서 아내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걸 알아챘지만 일부러 그를 못 본 체했다.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공작 부인 벳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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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랑이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 아빠를 이 엄마 혼자는 잡아 놓을 수가 없구나." * * * "왜 들어왔어? 어서 나가! 너 같은 건 꼴도 보기 싫어." "빨리 안나가..?" "어딜?" "나가란 말야!" 와당탕! 단목청의 방에서 앙칼진 교갈이 튀며 무엇인가가 마구 부서졌다. 그리고,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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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안나갔다ㅋㅋ 나가기싫어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DY { scrollbar-3dlight-color:000000; scrollbar-arrow-color:000000; scrollbar-track-color:#FFFFFF; scrollbar-darkshadow-color: 준수유천로고♡ ▶ 주절 ◀ 아악 ~~ 공부하기싫어서 지금아직도 유보 ..ㅡㅡ ㅋㅋㅋ 빠다코코넛에다가 커피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