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뇌경색 투병일년안나일기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가는 가을 남편이랑 직장일로 떨어져 생활한지 사주째 하루가 십년같은맘 운동겸 산책겸 집앞공원 도 어느덧 낙엽들이 떨어져 쌓인다 내맘 그리움처럼 자꾸자꾸 쌓여만 간다 노후엔 더 사랑하며 아기자기 둘만의 오붓한 시간들로 남은여생을 채우려...
-
제목은 생각이 안나 / 안나의 일기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뜨린 봉다리 커피잔을 마주 하고서.. 이 / 이른아침 부터 세차게 내리는 여름비를 바라보며 한여인을 그려본다. 안 / 안나~그녀는 도대체 어떤 여인인가?..한번도 만나본적이 엄는 여인~ 나 / 나는 알고있다~내여인은 아닐지라 하여도 그냥 좋은 여인...
-
안나의 일기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는 그들에 대한 학대 와 학살을 알리고 유대인들에 대한 인식들을 동정으로 돌려 놓은 것은 한 소녀의 일기였습니다. 안나의 일기가 바로 그 영향력을 주었고 유럽 외에 국가에서는 동정여론으로 유대인들을 인식하게 되었지요. 지금 유튜브 시대에는...
-
241031- 병상일기 86일, 영화:안나카레니나,꽃시장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신한라이프 안나의 일기 원주 인생픽 이벤트 ~12.7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p/ClfhqmPv8Am/?igshid=YmMyMTA2M2Y%3D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8월 10일 운동일기 2023.08.11
푸시업 20회 완력기 70회 걷기 9,188보 1. 태풍때문에 진짜 바깥에는 한발도 안나가봤네 ㅠ. 2. 걷지도 뛰지도 못해서 답답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