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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인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제목부터 달고 글을 쓰고자 한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너무 글이 없으면 이 인간이 죽었나 하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요즘은 컨디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긴 알겠다. 변이 나오면...

하더라고요. 무슨 좋은 일이라고 TV까지 나가냐고. 저희 아저씨는 그런 거 싫어해요. 지역사회에서 창피하고 그렇대요. 저도...내가 정말 TV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도…. ☞ 암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제가 뭘...

밤에 무슨일을요? 그 손 발을 하시고 밤에도 일하시나요? 모쪼록 후유증 툭툭 털어버리시고 좋은일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모일 일이 자주 있을것같아요.. 그 때는 낮에..뵙겠습니다. 수정 | 삭제 | 신고 ┗ ♡황보♡ 12.01.11. 03:59 저...

그가 암 투병 중인지 의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입고 찍었던 환자복도 인터넷으로 구매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흡연과 음주, 폭식을 일삼는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또한 2천만 원 정도 모인 후원금은 유흥비와 여자친구와의 사치로 탕진했다는 의혹이...

더 무슨 욕심이 필요합니까? 걷지 못하는 사람에겐 마음것 걸어다니는 것이 기적이고, 보이지 않는 삶에게는 보는 것이 기적이고, 위가 안 좋은 사람에겐 마음것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적이고, 아직 시력이 있어서 마음 것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어머니 안나 쉐핑은 3살 배기 딸을 독실한 로마 카톨릭 신자 조부모에게 맡기고 미국으로 이민해 버렸습니다. 셰핑의 현재와 미래는 암담하기만 했습니다. 그나마도 셰핑은 할머니의 보살핌 아래서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갑자기..암이 급속도로 퍼지는 바람에... 9월 이후로 항암을 몇번 더 맞다가 올해 1월에 다시 병원에 입원하시고.. 그렇게...........다시는 집에 돌아오실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무슨 이런일이 저한테 그리고 저희 엄마한테 일어났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암 투병 중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수험생활을 한다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결국 어영부영 하는 가운데 9월에 정보처리기사 합격 말고는 2003년을 그냥 보내고 말았습니다. - 수험생활 학기가 끝나고 졸업을 할때가 되서야 본격적으로 해...

나오는 무슨 도시이름인데 좍~~ 설명해주셨는데 다 까먹었어요^^ 안나님이 식사와 그외 생활을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랑 거주하는 건물입니다. 짐을 옮기는 중이예요. 횡성댐을 배경으로 서있는 마리아상(?) 우리가 묵었던 건물 내부 반지하층은 식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