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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라고 만든 영화 푸바오보단 사육사분들에 더 초점이 맞춰진거 같음 물론 다른 사육사님들도 대단하지만 특히 강사육사님 대단하다고 느낌.. 나였으면 상치루는데 못가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녕,할부지> 보러 왔어요. 시사회 후기 보니 많이 울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우리 뚠빵이 큰화면으로 예쁘고 행복한 모습 눈으로 마음으로 담고, 너무 많이 울지...

신우:안녕하세요~ 나:(신동우손녀 플카 전해주며)아 오빠 이거! 뮤뱅때 줄려구 했는데 못줬던거! 신우:아 네~ 나:오빠 오늘 인가...p.s쓰다가 고개들어 저를보더니 ^^ 웃고는..가희양도 예뻐요!라고 써줬어요..ㅋ) 나:어! 이거 쓸줄 알았어요 ㅋㅋ 후기...

ㅠㅠ후기쓰면서도 슬퍼ㅜㅜ🩵 일단은! 원작을 읽고 본사람으로써 린다윈은 진짜 원작이랑 느낌이 비슷한것같아여 진짜 뒤로갈수록 내가아는 인성오빠가아닌 다윈으로 느껴져서 소름 엄청 돋았으..….일단 1막 처음에 린다윈 리프트?타고 올라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