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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할 친구 어서모여라“ “악기연주 할 친구 여기 모여라” “나 책을 읽고 있잖아 조용히 해줘” 교실에서는 조용히 쉿 쉿 쉿 ! “숨바꼭질 할 친구 어서 모여라!” “모래 놀이 할 친구 모두 모여라” “안녕 친구들 오늘 재밌었어 내일 또 만나”

안녕 미녀쿠!! 오빠가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줘서 야금야금 다 슬펐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 보니 그것도 아닌가벼...웃음도 나는데 눈물도 같이나서 조금 곤란해~ 오늘 내일만 슬플게ㅜㅜㅜ이해해줘??? 나는 참 뭐든 실증을 많이 내고 빨리...

나서서 “안녕하세요^^ 저는 철암 주민입니다. 저기는 전망대입니다. 이 근처 일대를 쭉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하며 간단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여성 두 분은 용인에서 오신 분들이고 여성 한 분은 로마에서 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여성 세...

저는지금 공항에 있어요. 북경으로 돌아가야 해요.일요일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내일 sf9 공연을 못 보겠어요.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안녕…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