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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라이카는 말했다/잘 가 안녕/생명을 먹어요/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 지식 그림책 발제책: 라이카는 말했다, 느림보 / 잘 가 안녕, 보림 / 생명을 먹어요, 계림북스(만만한 책방) /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철수와 영희 발제자...

산길 숲길 가입을 환영합니다. 아래의 빈칸에 기재하시면, 정회원으로 등업을 해드립니다. 등업담당 : ***-****-**** ※ 실 명 : 임정은 ※ 성 별 : 여인 ※ 사는곳 : 연신내

영화보는듯 쫄깃한 이런 띵작이라니~ 아…금토밤이 끝났네…울배우님 또 언제봐요🥹 담 새로운 소식 경숙이들한테 귀뜸 좀..부탁드려요 ㅎ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작품도 잘 끝났으니 푹 쉬시고 좋은 모습으로 또 만나요~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3년 달력 첫장을 넘긴게 몇일전인듯 한데 벌써 2023년 마지막 달 마지막 날이 다가오네요 2023년 마지막날 도봉산에 올라 서쪽으로 넘어가는 2023년 마지막 해를 보고 내려오갰습니다 1. 산행지 : 도봉산 2. 산행일자 : 2023년 12. 31일 일요일 3. 모임...

안녕하세요~ 23년의 마지막날 산행 후기를 쓰는 봉자입니다~^^ 2023년 참 많은 일이 있던 한해였는데~ 마무리도 잘~ 해서 보내자는 마음으로~ 도봉산으로 출발~~ 요즘 눈이 시도때도 없이 마구마구 와줘서~ 전날이 30일에도 이게 맞나?! 싶을정도의 폭설이...

요즘 날씨 좀 시원해지고 있네요~! 조금 선선해진 날씨에 신나게 바깥놀이를 한 이번주🩵 가을 느낌의 포토존에서도 사진도 찍고 계절의 변화를 나뭇잎의 색깔 냄새 등 다양하게 관찰한 한 주였답니다

♣굿바이 안녕 / 현미♣ -原題 : 映畵 [잘 있거라 일본땅] 主題歌- 사랑이란 어느 때 어디서 싹트는지 당신을 만나서야 비로소 알았어요 그리움에 못 이겨 지새운 밤 얼마든가 그대는 가드라도 언제까지 잊지 못해 돌아보지 말고 가소서 굿바이 굿바이...

중이다. {안녕, 잘 지내지?}는 김영석 시인의 첫 시집이며, ‘까만 시간을 품은 사물의 시학’으로 잘 축조되어 있다. 노란 은행잎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떨어질 준비를 한다/ 가을을 떨구는 샛노란 바람/ 몸뚱이는 풍장 되는 거지/ 알맹이는 조장 되는...

오빠 안녕👋 오늘은 국군의 날! 아까 오후쯤에 공군 에어쇼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물론 오빠들이 공군은 아니지만.. 그냥 생각이.나더라ㅠㅠ 이정도면 그냥 파블로프의 개아니냐며ㅠㅠ 거의 모 군인들의 개임ㅜㅠ 그래도 오늘 하늘이 참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