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피곤함은 잘 못 느꼈고, 아침 6시면 자동으로 눈을 뜨게 되네요. 간단하게 숙소를 정리하고 , 샤워를 한 다음 호텔 옆에 있는 카페를 가게 됩니다. 매일 들르게 되어 이제 단골 카페로 자리를 잡았는데 이 카페는 오전만 영업을 하고 오후부터는 문을...

수묵화 한 점 새기고 돌아섰다.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말라 안단테를 만나러 들어섰다. 빈티지 스타일의 카페였는데 마음을 달래는 안단테의 글이 벽에 걸려있었다. 느림이란 내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능력과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능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에 안단테 카페를 다녀와서 추억을 찾으려 그곳에를 억수로 추웠던 어느날에 에매한 위치로 헤매다가 안단테 카페를 찾아갔어 단아함 그리고 아기자기 테두리 마감재 하나하나 카페의 어느곳 한곳에도 페널트 시킬곳 없던그곳 사랑...

한적했구 계산대부터 곳곳에 종인이로 도배된걸보니 우리집같고 (?)아주 눈호강했어! 곳곳에 드라이플라워가 가득해서 진짜 안단테카페아니여도 또 가고싶을거같아 사장님도 친절하셨구♡ 내가 아끼는 애기덜하구 가장아끼는 포카들고가소 인생샷찍어쥼♡

원주 전혀 낮설지 않았습니다 도시도 사람들도 치악산도 포근한 고향 처럼.. ''안단테이'' 산삼보다 더덕처럼 친근한 카페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도 이제 안단테이 처럼 여유있는 모습으로 천천히 천천히 어울리며 함께 하겠습니다.. 원주 모임에 함께한...

by Namoo 에그머니나.. 페북에만 공지를 올리고, 깜빡하고 카페에 토라밀 공지를 몬올렸네요 ㅠ^^ 이제라도.. 2024년 4월의...토라밀롱가와 함께~ 이번달은 서울의 짐승돌 땅게로.. DJ '안단테'님의 탄탄한 음악과 함께합니다~ 우리 미친 토요일을 만들어...

것은 안단테 선생님의 커리를 충실하게 따라갔기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공부방법은 일단 기본+심화강의를 들으며 기본서 회독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강의도 강의지만 기본서가 정말 잘 되어있기때문에 혼자서 회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1...

나의 하루생활중 일부분이었답니다. 그 때는 가게를 하고 있었기에 문을 열자마자 틀었던 안단테.. 같이 머리 맞대고 카페이름을 논하던 그 분들.. 생활과 세월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하더군요. 이제 긴 숨을 쉬고보니 안단테가 먼저 생각나고, 나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