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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 살아 있다. 살아 있기에 끝임이 없이 살아 가고 있고 살아 가는 중에도 조금 더 슬기롭게 살아 가려고 안달을 하고 애걸 복걸을 하지만 살믜 지혜와 은혜는 구하는 자가 아니면 결코 받아 누리지 못 하나니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이시요...

나니 할 수 없지 않는가?” 고서화를 비롯한 고미술품은 팔지 않으면 돈이 되지 않는다. 그것도 그 물건을 가지고 싶어 안달 복걸하는 사람을 만나야 제 값을 받을 수 있다. “허 허, 세상에는 기막힌 물건은 많고 가진 돈은 한정이 있으니 언제나 밑지는...

되엇지요 이런 이렇게 쉽개 편하게 찌개를 만들수 있는걸 알았습니다 이벤트로 덤도 주신다고해서 ㅎㅎ설지나면 끝날낀대 안달복걸 하다가 주문했어요 ㅎ 짬뽕만 덤으로 올줄알았어요 세상에 쭈꾸미도 덤으로 주실줄 몰랐습니다 야호~~돈벌었다아 ㅎㅎㅎㅎ...

대기업 부심? 부리는거 절대 싼티나면 안되고 팬 떨어질까봐 안달복걸 하지 않아야 하고 이런거 다 허상같음 연차찬 슴 남돌들 보면 걔네도 그냥 잘 포장된 똑같은 남돌일 뿐인데 병크도 절대 뒤지지 않고 근데 인기 피크일때는 꼭 이런 허상으로 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