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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의사의 프로페셔널리즘과 자율규제 총론_ 안덕선 의정연 원장.pdf 1.06MB 2024 최고위과정 안덕선 수정본.pptx 1.55MB

132차 의사의 프로페셔날리즘과 자율규제 총론 - 안덕선 원장(의료정책연구원) 24-11-4

시작, 무엇보다 할 것인가?'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건보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좌장을 맡은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불통 방식의 정책논의가 강행되고 있다"며 "건보 운영 이념이 없고 의료 사회화...

형태로 공장으로 투입... 경찰, 아리셀 압수수색 등 착수 ☞의평원 "정원 10% 이상 증가 30개 의대, 인증평가 매년 실시"...안덕선 원장 "학생들 졸업 때까지 6년 동안 매년 평가 진행"..."대규모 의대 증원, 교육 퇴보할 수 있다" 거듭 우려 표명 ☞얼굴...

자율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 본인(단체)에게도 있다면 무엇으로 할것인가? ) 이와 함께 안덕선 교수는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 자율규제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영국은 의사 면허관리기구인 'GMC(General Medical...

이 기관은 중립적이고 객관적 입장을 유지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공개적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 평가원 한희철 이사장이나 안덕선 원장이 언론이나 토론회 등에서 관련 발언을 했지만 모두 '개인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원은...

현황 논의 의대 증원 '지방 1600·수도권 400명’ [사설]의대 교수 집단사직은 최악의 결정…더 이상 국민 실망시키지 말라 안덕선 의평원장 "지방의대 증원·배분, 기초의학 교수진 확보에 달렸다“ 뇌혈관학회 2곳 "사태 합리적 해결때까지 병원...

> 홈 > 뉴스 > 뉴스 > 보건정책 안덕선 교수 “의협 자정기관 역할 강화해야” 2일 의윤연 강연, 중윤위 자정노력 복지부에 어필 필요 ‘주장’ 2013년 12월 03일(화) 06:00:49 손락훈 기자 XX@XX “의사 면허관리는 전문가 집단인 의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