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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개 모 임~~ 언제:7.24(화) 오후7 장소:안동댐 옛날이야기 내용:회원간 친목..피서,단합 *음식:오리고기/술/음료/식사-->柳公무료제공(28만원) 회장님이하 사무국장님,감사님,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안포선 오리 장작구이(첫...

시장에 내다팔고 비와서 잠기면 굶고 사촌형님께 밥 얻어먹고 사촌형님 께 그런 농토를 샀다고 수시로 욕 얻어먹으며 6년후 안동댐준공으로 낙동강물 수위 조절로 안잠기니 부산시에서 떼밭 또는 공원 조성 할려고 보상해주며 매입 박씨 보상비로 아파트...

아주 옛날부터 나무는 우주의 상징으로 여겼다. 나무의 뿌리가 박고 있는 땅의 세계와 나무의 둥치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지상 세계 즉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를 상징한다. 저 위로 한껏 팔을 벌리듯이 하고 있는 가지에서는 싹이 피어난다. 잎이 무성하게...

볼거리 안동댐을 내려다보며 우뚝 솟아있는 왕모산은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왔을 때 왕의 어머니가 이 산으로 피난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12개의 봉우리를 거쳐야만 산 정상에 오를 수 있고, 칼선...

그리고 이야기가 뒤섞여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던 곳이다. 이런 주자의 영향을 받은 구곡문화가 그대로 조선에 도입되었다. 퇴계는 관료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외직을 자청했고 또 고향으로 돌아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완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후 고마운 마음에 따뜻한 [온]자, 은혜 [혜]자를 붙여서 [온혜]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옛날 예안 현지에는 용두산 밑에는 겨울에도 얼음이 없고 산 계곡에 따뜻한 물이 있다는 [용두산하 동한불빙 계산유...

마을이었으나 안동댐 건설 이후 경제적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중 유명 아트디렉터에 의하여 도산 서부의 예술마을 조성사업...침체된 마을에 예술을 입히고 전통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로 바뀌었다. ◑ 갈길 바쁜 산행객은 막걸리 한...

그 옛날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실감난다. 그나마 정부의 지원으로 분강 서원과 농암 사당․긍구당(肯構堂)은 안동시 도산면 운곡동으로 이건하였고, 신도비는 예안의 신남에 있다. 영천(永川) 이씨가 분천에 입향한...

모습은 옛날 목욕탕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청량산 국립공원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14:25~14:27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1055 번지에 있는 도산온천 입구로 이동하여 탐방 완료 14:27~14:30 휴식 14:30~15:05 “좋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