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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에 친정식구들과 안동가서 사온..소주~ 요건 45도 조옥화명인 안동소주~~ 요건 25도 안동소주.. 원래는 자주빛? 케이스에 라벨인데..어쩌다보니 청룡라벨~ 암튼..45도 짜리 시음하라고 내놓아서 한모금 입안에 담았는데... 끝맛에 누룩향이 쫘악...

조옥화 안동소주로 말씀드립니다. 강하지 않은 양념을 가진 나물음식들, 제사음식 등 심심한 한식과 환상적인 페어링을 가져갈수있습니다 제 고향 술인만큼 고향뽕 담아 첫번째로 꼽아봅니다 2. 모월 인 다른 소주들에 비해 유일하게 '드링킹' 이 아니라...

7시 안동시 송현동 '정이품 숯불구이' 식당에 모여 소고기 시오야끼(소금구이)를 주문, 식사를 했다. 이날 정 시장이 45도짜리 안동소주 2병과 영양에서 만든 전통주 41도짜리 1병 등 3병을 준비해 와서 맥주와 썩어 마셨다. 저녁은 된장국에 각종 채소를...

소주를 빚는다. 증류한 술을 100일 이상 숙성시켜 쌀 특유의 탄내가 없고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소주는 본래 알코올 도수 45도지만, 최근 누구나 쉽게 맛보도록 35도‧22도‧19도 등 다양한 도수의 소주를 생산한다. 양조장에서는 소주...